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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조, 창립 44주년 맞아 자립준비청년 후원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07 13:40 게재일 2026-01-0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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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사, 대구 자립통합지원센터에 3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KT대구경북광역본부와 KT노동조합 대구지방본부가 노동조합 창립 44주년을 맞아 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약 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대구광역시자립통합지원센터에 기부했다. /KT대구경북광역본부 제공

KT대구경북광역본부와 KT노동조합 대구지방본부가 노동조합 창립 44주년을 맞아 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KT대구경북광역본부와 KT노동조합 대구지방본부는 7일 대구광역시자립통합지원센터에 약 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KT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KT사랑나눔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즉석밥과 부식, 라면 등 생필 먹거리를 담은 ‘희망박스’ 30개가 전달됐으며, 박스당 1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KT노사는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하고, 공동체 내 상호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 대상 아동의 위탁 보호 종료 또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이후 자립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보호 조치 종료나 퇴소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청년을 말한다.

변우영 KT노동조합 대구지방본부 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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