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동포항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에 ‘화이트데이’ 간식 선물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3-10 10:35 게재일 2026-03-11 13면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10일 포항시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사무실에서 열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화이트데이 간식 선물 세트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박진현 동포항로타리클럽 회장,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제공

동포항로타리클럽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10일 본부 사무실에서 동포항로타리클럽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간식 선물 세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2만 원 상당의 구성으로 제작된 ‘아이러브유 간식 선물 세트’ 50박스다. 해당 선물은 포항시지역아동센터협회를 통해 지역 내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진현 동포항로타리클럽 회장은 “화이트데이의 달콤한 즐거움이 포항 지역 아이들에게 골고루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선물 상자에 담긴 따뜻한 응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지난달 발렌타인데이에 이어 화이트데이까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동포항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사람들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