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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 천성열 컨설턴트, 국가공인 지식재산능력시험 전국 1위 수상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05 15:13 게재일 2026-01-0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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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천성열 컨설턴트(오른쪽)가 최근 국가공인 지식재산능력시험에서 전국 1위를 수상했다.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천성열 컨설턴트가 최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자격시험 ‘제31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Intellectual Property Ability Test)’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식재산능력시험은 지식재산처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으로,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저작권 등 지식재산 전 분야에 대한 기본적이고 실무적인 능력을 평가한다. 시험은 지식재산을 전공하는 학생과 기업의 지식재산 담당자, 기술·연구 분야 종사자 등이 주요 응시 대상이다.

천 컨설턴트는 대구지식재산센터(지식재산처, 대구시 지원)에서 지역의 예비 창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및 기술 사업화, 지식재산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술 보호와 활용을 위한 다양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은 “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로 인정받은 것” 이라며 “계속적으로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지식재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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