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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숙박업소 화재 현장서 60대 숨진 채 발견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5-09-09 08:22 게재일 2025-09-1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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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낮 12시 59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2층짜리 여관 2층 객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객실에서 투숙객 A씨(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 사망원인과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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