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 이재민들의 사회적지지와 심신 안정을 위해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에서 재난심리활동가의 강의 및 세계유고문화박물관 관람,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도자기 만들기 체험, 숲 치유 프로그램 등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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