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30대는 155만9천701명(11.26%)으로 나타나 사전투표 참여가 가장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18∼29세는 178만8천780명(12.92%)이었다.
지난 2020년 21대 총선 사전투표 때는 50대가 257만6천527명(21.9%)으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215만2천575명(18.3%), 40대가 207만4천663명(17.7%) 순이었다.
지난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 때는 50대가 358만6939명(22.0%), 60대가 329만3천577명(20.2%), 70세 이상이 205만9천953명(12.6%)이었다.
/안병욱기자eric400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