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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영덕군수 지지도 조사] 김광열 39.6% 조주홍 28.4% 이희진 22%

박형남 기자
등록일 2026-02-11 17:33 게재일 2026-02-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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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매일신문이 국민의힘 영덕군수 출마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지지도 조사를 한 결과, 김광열 현 군수가 다자 및 양자 대결에서 다른 경쟁자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3면> 

현재 영덕군수 출마예정자로는 재선을 노리는 김광열 현 군수와 박병일 언론인, 이희진 전 영덕군수, 장성욱 전 문경부시장,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이 거론되고 있다. 모두 국민의힘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이번 지지도 조사에서는 김 군수가 39.6%를 얻어 28.4%를 얻은 조 전 선임비서관을 11.2%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선두에 섰다. 이 전 군수는 22%, 장 전 부시장은 5.4%, 박 언론인은 0.5%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기타후보는 0.7%,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3.4%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김 군수는 지지도 40.7%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조 전 선임비서관 31.8%, 이 전 군수 20.8%, 장 전 부시장 3.4%, 박 언론인 0.5%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후보는 0.5%,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2.3%였다. 

유력 후보 간 양자 대결(가상) 조사에서는 김 군수와 이 전 군수는 45.1%대 27.5%, 김 군수와 조 전 선임비서관은 44.5%대 34.9%로 나타났다. 이 전 군수와 조 전 선임비서관의 양자 대결에서는 각각 29.3%와 36.0%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80.4%를 기록해 민주당 10.1%, 조국혁신당 1%, 개혁신당 0.7%, 진보당 0.3%보다 크게 앞섰다. 경북매일신문은 6·3 지방선거와 관련, 앞으로도 대구와 경북지역 관심 시·군·구 등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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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경북매일신문이 (주)에브리리서치에 의뢰해 영덕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 유·무선(유선전화는 RDD, 휴대전화는 가상번호 활용)을 혼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1%p다. 응답률은 10.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형남·박윤식 기자 7122lov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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