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달서구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제안된 사업으로 어르신과 청소년이 각 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디지털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청소년들이 짝체조를 시작으로 관계 형성을 하고, 직접 동행하면서 디지털(키오스크)교육과 식당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직접 주문 식사까지 체험해 보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 중구의회, 재심의 끝에 도심재생문화재단 내년 예산안 ‘가결’
대구교통공사, 지역 활성화 및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상생 협약(MOU) 체결
‘달성 아동극 시리즈’ 마지막 공연 뮤지컬 ‘피터래빗’ , 2월 2일 예매 시작
김재용 대구시의원, 공공 파크골프장의 운영 개선과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
대구시, 산후조리원 안전 점검 실시
김정옥 대구시의원, 대구로의 반짝 성과 속 구조적 문제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