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의 농업회사법인 대흥(주)(대표 전태익)이 지역특산물 대추를 활용한 ‘생생대추 대추칩’ 6만 개를 추석 대통령실 선물 세트 구성품으로 납품했다. <사진>
납품된 대추칩은 농업회사법인 대흥(주)에서 가공·생산한 제품으로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잘 익은 특등급 경산 대추만을 선별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전태익 대표는 “농업회사법인 대흥(주)은 대추를 원재료로 하는 제품을 발굴해 경산 대추를 브랜드화하고 콘텐츠 등을 홍보해 전국 최고인 경산 대추의 명성을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심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