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안전속도 기준을 명시한 ‘교통안전지킴이’스티커를 전국 CJ대한통운 직영 택배차량 1천여대에 부착하는 등 제한 속도 준수를 촉구했다.
교통안전지킴이 스티커는 ‘안전속도 5030’캠페인 마크와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30km를 강조하는 안전지킴이 마크가 함께 디자인돼 안전속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11일 아침 찬바람 ‘쌀쌀’⋯일교차 큰 가을 날씨
대구 달서구 용산동 다가구 주택 화재⋯30대 남성 사망
AI가 임산물 선별·살균·포장···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 내년 3월 가동
영천시장 선거 입후보예정자 위한 금품제공 의혹…선관위, 60대 검찰 고발
대구지법, 필로폰 100g 유통 미수 혐의 30대 징역 1년 선고
대구 고교서 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 경찰 “특이사항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