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태풍피해를 입은 울진과 영덕지역 복구현장을 방문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울진군 이어 오후 2시부터 영덕군 강구 해파랑 공원과 금진리, 고지터널 배수로 복구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 한다.
/박윤식기자
박윤식 기자
newsy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영덕 산불 피해 복구에 72억 성금… 전국서 온정 이어져
영덕서 하루 새 사고 두 건… 산행 추락·트럭 화재
영덕군, ‘해변 콘셉트’ 부스 눈길… 농특산물+관광 홍보
원자력수소 산업과 연계, 인재 양성 본격화
‘제14회 울진예술제’ 11일 개막 음악·미술·문학 어우러진 축제
울진군, 다중이용시설 53곳에 방연마스크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