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는 18일 이마트 칠성점네거리 일원에서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북구지회와 함께 친절·공정·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일 안전모니터봉사단과 함께한 1차 청렴 캠페인에 이어 2차 캠페인으로, 캠페인 참여 직원들과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은 청렴슬로건이 새겨진 어깨띠를 매고 시민들에게 안내 전단지와 청렴마스크를 배부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신공항사업 탄력 국회 통과한 ‘특별법 개정안’
폐교서 신나는 디지털·미디어 놀이 ‘달서디지털창작센터’ 운영 본격화
오피스텔 기준시가 3년 연속 하락… 상업용 2년째↓
영남대병원 진현정 교수 ‘공공보건의료 유공 표창’
대구과학대 학술지 ‘사회융합연구’ 2024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
‘2025학년도 초등 신입생 1만5644명 예비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