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시비 3천만원을 확보했으며, 평생학습으로 공유공동체 조성과 장애인 성장 지원에 탄력을 받게 됐다.
공유네트워크 촉진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공유자원과 사업을 발굴·활용하여 주민 편의 제공 및 공동체적 가치를 회복하고,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 수성구, 올해 마지막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 370가구 모집
국민의힘 대구시당, 추석 맞아 수성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국민의힘 경북도당,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추석 연휴, 국립대구과학관서 특별한 과학 여행 즐겨요!
대구 수성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포럼 개최
대구시, 추석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