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시비 3천만원을 확보했으며, 평생학습으로 공유공동체 조성과 장애인 성장 지원에 탄력을 받게 됐다.
공유네트워크 촉진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공유자원과 사업을 발굴·활용하여 주민 편의 제공 및 공동체적 가치를 회복하고,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신공항사업 탄력 국회 통과한 ‘특별법 개정안’
폐교서 신나는 디지털·미디어 놀이 ‘달서디지털창작센터’ 운영 본격화
오피스텔 기준시가 3년 연속 하락… 상업용 2년째↓
영남대병원 진현정 교수 ‘공공보건의료 유공 표창’
대구과학대 학술지 ‘사회융합연구’ 2024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
‘2025학년도 초등 신입생 1만5644명 예비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