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법, 징역 6년 선고
A씨는 1심에서 징역 7년에 보호관찰 3년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동생(당시 48세)을 1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경찰 조사에서 “동생이 평소 나를 무시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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