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7월 31일 경북 한 도시 원룸에서 같은 국적 동료 4명과 술을 마시던 중 B씨(40)가 자기 어머니에 대해 욕하는 것에 격분해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뉘우치고 있지만, 피해자가 고귀한 생명을 잃었고 범행 경위와 방법 등을 종합하면 죄질이 무거워 원심 형량이 무겁다고 볼 수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K-water안동권지사 세계 물의 날 맞아 낙동강 대청결 행사 실시
포항시, 공유재산 무단 점용 600여 필지 변상금 사전통지
운제산 대골 계곡에 핀 청노루귀, 봄을 알리는 작은 기적
어머님의 유턴
악기로 그려내는 그림, 아토 앙상블 콘서트
코레일, ‘여행가는 달’ 맞이 기차여행 상품 특별 할인⋯영덕대게축제 연계 상품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