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북도에 따르면 비상대책단은 경제부지사가 단장, 일자리경제실장이 부단장을 맡고 △일자리총괄 △기업지원 △소상공인 △수출지원 △교통관리 등 모두 5개 팀으로 구성됐다.
비상대책단은 시·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지역별 경제 분야 긴급 동향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즉각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손병현기자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1심 벌금형’ 항소 포기
국힘 소장파 의원들 ‘계엄 사과’ 움직임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구속 기로’
K-스틸법 국회 통과···이철우 경북지사 “철강 미래 결정할 역사적 선택”
與 ‘대의원 재정립 TF’ 오늘 첫 회의⋯‘1인1표’ 보완책 마련할까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 저탄소 전환 지원 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