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8월까지 총 6차례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알찬 투어라는 입소문을 타고 가족, 연인들의 문의가 쇄도하면서 한 차례 더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안동의 밤을 가장 아름답게 즐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올해 마지막 투어를 진행한다.
안동/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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