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군에 따르면 노동력 분산형 고추재배 단지는 현재 9ha 면적으로 회원 10명이 고추 재배에 한창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고추 25t은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J 팜스에 납품될 예정이며 센터는 6천만 원의 소득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영양 산불 피해 농업기반 복구 농사 차질 최소화로 일상 회복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 영양군에 총 9949만원 전달
영양군, 5년간 366억 투입 ‘농촌 공간 조성’ 추진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으로 희망을 찾았다
‘고향에 보내는 따뜻한 손길’… 영양군 산불 피해 복구에 고향사랑기부금 5억 원 돌파
영양군 산불 피해복구 ‘속도’...복구지원비 1148억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