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개발·관광객 유치 최선”
김진현 사무처장은 “문화엑스포의 우수한 인재들이 개인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문화콘텐츠진흥원, 경북문화관광공사 등 문화분야 유관기관과 협력해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野 송언석 “악성 채무 탕감, ‘묻지마 탕감’ 이뤄질 수도”
“최대한 신속히 집행” 李 대통령, 추경 국무회의 의결…최대 55만원 소비쿠폰 지급
李 대통령 “불균형 성장 전략 한계…이제는 균형발전 전략”
경북도 2025 경북 사회적경제 주간 성황리 개최
경북도-칠곡군 ‘첨단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착공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법제화··· 브로커 처벌 규정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