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억 투입 수영·헬스장 등 갖춰
[문경] 조성된 지 13년 된 국민체육센터가 새롭게 단장된다.
문경시는 하루 평균 500명의 시민들이 찾고 있는 국민체육센터에 총 사업비 19억을 투자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오는 2월 1일 착공해 5월 31일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춘 다목적시설로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문경시, 문화의거리 포장마차 시범운영
문경시, 2024년 경상북도 지적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영예
문경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문경시, 제1회 고사리 영화제작소 시사회 성료
문경시, 영상 산업 발전을 위한 영상진흥위원회 개최
영화 ‘하얼빈’, 문경에서 보훈단체 초청 특별시사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