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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간호대학 교수진, ‘제79회 경상북도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서 수상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4-05 11:25 게재일 2026-04-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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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호대학 박혜숙 교수, 김경덕 교수, 이상미 교수 수상
동양대 교수진 수상은 지역 간호계의 큰 자산이자 자긍심
좌부터)이상미 간호대학장, 김영실 경북간호사회장, 김경덕 교수, 박혜숙 교수. /동양대 제공

동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이 지역 간호계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 지역 간호계의 주요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동양대학교는 제79회 경상북도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간호대학 소속 교수 3인이 각각 대한간호협회 협회장상, 경상북도간호사회 공로상,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도내 간호계 주요 인사와 대의원들이 집결해 간호사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수상자는 대한간호협회 협회장상에  전 간호대학 박혜숙 교수, 경상북도간호사회 회장 명의의 공로상 김경덕 교수, 이상미 교수(간호대학 학장)는 도지사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동양대학교 간호대학이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 봉사라는 대학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축적해온 역량이 대외적으로 증명된 결과로 풀이된다. 

경상북도간호사회 관계자는 “동양대 교수진의 이번 수상은 지역 간호계의 큰 자산이자 자긍심”이라고 전했다.

이상미 학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동양대 간호대학 전체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간호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상식 외에도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회칙 개정 등 경북 간호계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동양대학교 간호대학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간호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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