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장은 서울 출생으로 1986년 한전에 입사해 밀양 송전선로 건설 특별대책본부, 속초연수원장, 전력연구원 기획관리실 경영지원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지사장은 “양질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서비스를 구축해 고객감동 서비스를 구현하고 지역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한전 영주지사를 만들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수익금 700만 원 기탁
“유식불교 세상에 펼치며 중생제도에 매진”
지역 주민과 함께한 온정의 ‘사찰음식 나눔’
대구 신천둔치에서 전통 방식 벼 추수 체험행사 진행
상주여고, 경북 청소년 학술 한마당 대상 수상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포은중 학생들, 사랑의 연탄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