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선·후배 소방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선배 소방공무원의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뜻을 기리고 후배 공무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판 헌액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명예의 전당 현판에는 칠곡소방서장으로 재직하다 지난 2008년에 퇴직한 강찬영 전 서장을 비롯한 선배공무원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용태 서장은 “은퇴하신 선배님들을 본받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퇴직 소방공무원들이 정기적으로 소방청사를 방문해 소방서 현황을 이해하고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