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교통사고 차량을 수리하면서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한 혐의(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로 정비공장 대표 A씨(42)와 부품상사 대표 B씨(45·여) 등 총 1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 2013년부터 올해 5월까지 4년여에 걸쳐 11개 자동차보험사와 5개 공제조합으로부터 8천300여만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전광훈 목사 구속...서부지법 폭동 배후 조종 혐의
특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
두 차례 태풍에 잠겼던 감포항, 465억 들여 다시 세웠다
포항 구룡포 상가 화재···1동 전소, 3100여 만원 재산피해
경북도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 상승···주민 건강 비상
대구 119신고 줄었지만 화재 피해 급증⋯산업시설 대형화재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