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보일러 가스에 참변
울릉경찰서에 따르면 A씨(39·여·울릉읍 저동리)와 아들(12)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대구분원에서 부검을 한 결과 모자 모두 치사량 수준의 일산화탄소가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에 따라 사고가 발생한 S아파트에 감식전문반을 투입, 기름보일러에서 일산화탄소가 발생한 경위와 집안 유입, 중독 등 자세한 사고 내용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놀이터서 놀던 초등생, ‘탄두 추정 물체’ 맞아 부상⋯軍 경위 조사
대구 놀이터서 초등생 ‘탄두 추정 물체’ 맞아 부상···군 사격장 연관성 조사
[르포] “성게·전복 씨가 말랐어요”···포항 호미곶 해녀들, ‘호미곶항 정비공사’ 피해 호소
경주시, SMR 1호기 유치 동의안 시의회 제출…18일 의결
비린 맛 없이 싱싱함 가득한 가자미 미역국
봉화 천년고찰의 천년을 다져온 숲길에서 만나는 봄 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