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33·사진)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년특보는 14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20대 국회의원 총선 구미을 출마를 선언했다.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 청년특보를 지낸 김 전 특보는 “구미는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도시인 만큼 구미와 구미 시민이 대한민국의 재도약과 대통령의 성공을 선도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명확한 현실 인식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 제시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리더십 등 세 가지 리더십을 제시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민주당 정부 탄생’ TK 주요 정책 향방은?
유승민,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
“집권하면 TK현안 한번에 해결”
홍준표 “모병제 확대해 남녀 전문병사 대폭 증원해야”
홍준표, “개헌시 최우선 고려 요소는 정쟁의 상징이 된 헌법재판소 폐지”
洪시장·李지사 “대선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