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23일 경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으며, 도내 시군별로 예선을 거쳐 선정된 100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본선 대회를 치렀다. 지채현 학생은 지난 9월 8일 포항시대회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며 남다른 독도 지식을 선보였고, 풍부한 지식으로 당당히 골든벨을 울릴 수 있었다.
지채현 학생은 “평소 독도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어 보람 있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이 국외에도 더욱 많이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