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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비닐하우스서 불… 2천만원 피해

곽인규기자
등록일 2015-10-12 02:01 게재일 2015-10-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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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4시 13분께 상주시 낙동면 신상리 오이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비닐하우스 5개 동 1천750㎡와 열풍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233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서는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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