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5면> A씨는 지난 1월20일께 100명 내·외의 조합원들에게 지지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또 특정 음향업체에 당선 시 500만원의 기부행위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농협 5선인 A씨는 지역 최다선으로 1999년 첫 당선된 이래 16년간 재임해 왔다.
안동/권기웅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카드 수수료에 우는 상인들, 경북의 응답은?
대구 시민사회, “광역의회 불비례성 해소하라”⋯지방선거제도 전면 개혁 촉구
‘세계기록유산 도전’ 신라 동해안 3비⋯“6세기 동아시아 국가체제 전환의 실물 기록”
대구시교육청 간부 공무원, 경찰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20일 지났지만 ‘네비게이션 작동 안 돼’ 혼란
본지 홍성식 기자,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