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재산 피해 2500만 원이 났다.
2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낮 12시 32분쯤 대구 동구 중대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2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으며, 12시 58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일부가 소실되면서 약 25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 관계자는 “벽난로 옆 부탄가스 등 가연물이 주변에 가까이 방치된 것이 화재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