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은 10일 대체로 맑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5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0.5~2.0m로 예상된다.
11일부터는 전국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작돼 12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12일에는 일부 지역에 우박이 내릴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만큼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를 자제하는 등 불씨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