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에 사는 미라와 아라 자매는 아빠가 하룻밤 집을 비우면서 호박죽 할머니 댁에서 잠을 자야 한다. 할머니가 무서운 두 아이는 처음 이웃 소년 경모 뒤에 숨지만, 멧돼지가 나타나자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용감히 멧돼지와 싸운다.
멧돼지를 물리치는 모험담이면서 어린이가 두려워하는 존재를 마주하고 자신의 힘으로 이겨내는 성장담. 제1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저학년) 수상작이다.
문화 기사리스트
안동 자활근로 우수참여자, 베트남 다낭 해외연수
안동시청 정보영, ITF 안동 국제테니스대회 단·복식 준우승
돌도끼에서 보물까지… ‘의성의 시간’ 한눈에 펼쳐진다.
부처님 오신 날, 옛 책 표지에 새겨진 ‘卍(만)’의 뜻을 읽다
별빛과 불빛이 수놓은 경북 야간 명소 3선
대구도서관, 지역서점 연계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