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문화 이해 높인 공로 인정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지난 7일 이광오 회장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광오 회장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5년 동안 (사)경주박물관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립경주박물관이 추진하는 사업(전시·교육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 회장은 또 `경주박물관대학`을 운영하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 가치를 알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철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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