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콜센터는 24시간 연중무휴로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에게 폭력피해 및 부부·가족 갈등 상담과 긴급 지원, 한국생활에 필요한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다누리콜센터(1577-5432)와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1577-1366)가 올해 4월에 통합, 고객에게 하나의 번호(1577-1366)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정철화기자 chhjeong@kbmaeil.com
정철화기자
chhjeo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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