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전 세계 곳곳으로 이주하는 고객과 국내로 귀국하는 고객들의 자산을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하는 해외이사 분야에 진출했다고 25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80여년에 걸친 업계 최고의 물류사업 노하우와 숙련된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운송·보관·통관·배송 등 해외 이주와 관련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년간에 걸친 현장 경험자들의 포장기술과 국가별로 상이한 통관정보 및 과세정보에 밝은 전문인력은 큰 강점이다.
특히 1974년 한국 물류기업 최초로 진출한 미국에서 뉴저지·시카고·애틀랜타 등 주요 도시 9개소에 직영거점을 설치하고 대리점망도 운영하고 있다. 또 자체 장거리 운송 차량으로 미국 동서부를 횡단하는 장거리 운송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이주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하고 있다.
과거 `코리안 드림`을 찾아 미국으로 떠나는 동포들의 소중한 이주화물부터 현재의 유학생, 주재원, 특파원 이주화물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주화물이 CJ대한통운의 손을 거치고 있다. 한국으로 들어오는 귀국 이사의 경우 통관이 끝나면 자택 운송과 가구 조립 서비스, 정리정돈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명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