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77㎝에 불과하지만 점프력이 좋아 국가대표 시절 190㎝ 장신과 헤딩 경합을 벌여도 볼은 항상 그의 머리를 스쳤다.
별명은 `돌고래`. 발보다는 머리로 골을 더 많이 넣는 헤딩의 마술사로도 불린다.
1991년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해 강한 체력과 성실한 태도로 10년 넘게 선수생활을 했다.
기획 기사리스트
피해 주민에 임시주택 제공·관광객 유치 선물꾸러미 마련
첨단베어링국가산단 활성화로 활력 넘치는 미래형 도시 도약
벤처 유치·육성 선순환 구조 ‘튼튼’… 창업도시 구미로 ‘도약’
“TK신공항 건설 ‘공자기금·국비’ 확보 대선공약 반영 총력”
5월 황금연휴, 동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네이처파크 어때?
구미 만의 파격적 벤처 생태계 조성, 우수 스타트업 육성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