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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슈팅 특기 김진규

정철화기자
등록일 2011-08-25 20:15 게재일 2011-08-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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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27, 현 중국 다렌 반포레 고후) = 강구가 고향인 그는 선배 김도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포철공고의 스카우트 제의마저 외면하고 안동고로 진학해 2003년 졸업과 동시에 전남드래곤즈 입단했다.

일본 주빌로 이와타(2005년), FC서울(2007년)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강력한 슈팅과 파워 넘치는 플레이가 주특기. 2006년 국가대표로 뛸 때가 전성기였다.

/정철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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