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8년 1월에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유씨는 2007년 2월 선정된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농촌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고 피폐해 가는 농촌경제를 살리는 등 지역주민이 살기 좋은 미래 농촌마을 표준모델을 제시했다.
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생태관광목장조성사업 등 투자금액 203억원의 투자협약서를 체결했다.
/김상현기자 shkim@kbmaeil.com
김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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