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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송림클럽 창립 30주년 기념식

“로타리 봉사의 정신과 철학을 실천하며 성장해 온 30년,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송림로타리클럽(회장 장재성)은 최근 포항 UA컨벤션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지역 학생들과 결연단체에 장학금과 후원물품 등을 전달했다. 사진이날 정두관 3630지구 총재를 비롯한 로타리클럽 회원과 국내 자매클럽인 전주기린로타리클럽, 결연단체인 중증장애인시설 참좋은주간보호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기부금 1천100만원,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국가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선정된 고등학생 6명에게 장학금, 중증장애인시설 참좋은주간보호센터에 50만원 상당의 물품지원 등을 전달했다.장재성 포항송림로타리클럽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에게는 더 많은 나눔의 손길을 보내고 회원 모두 힘을 합쳐 초아의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송림로타리클럽은 지난 1993년 10월 28일 창립 회원 56명으로 출발해 그동안 지역 취약계층 온정 나누기, 인재 발굴·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23-10-29

오세훈 서울시장, 안동시‘21세기 인문가치포럼’명예 홍보대사 위촉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안동시는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첫날인 27일, 개막식에 앞서 오세훈 시장을 인문가치포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 시장은 앞으로 안동시와 함께 인문적 성찰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인문가치포럼’의 국내외 홍보와 확장에 함께 힘써나갈 계획이다.오 시장은 오래전부터 인문학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사회 약자들이 자기성찰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립을 통해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희망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제안해 실행에 옮겼다. 이는 노숙인과 시민들이 희망을 품고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성과를 얻으며 큰 반향을 이끌고 있다.이날 오세훈 시장은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권위 있는 글로벌 인문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서울시도 인간과 사회를 이롭게 하는 인문학적 지성이 더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권기창 시장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를 인문가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목표들을 제시해왔다”며 “이러한 고민을 숙고해 온 서울시와 협력하고 교류를 강화해 국내외로 네트워크를 넓혀 인류 보편적인 인문가치와 방향성을 정립하는 국제포럼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위촉은 지난 6일 안동시와 서울시가 체결한 교류강화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인문 본향의 도시 안동을 중심으로 한 인문가치 확산과 인문도시 네트워크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안동시는 기대하고 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10-29

‘조선왕조 태실’ 세계유산 등재 위해 4개 자치단체 공동 노력

경북도와 경기·충남·충북도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조선왕조 태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생명탄생문화의 상징, 조선의 가봉태실 세계유산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와 학계 및 지자체 공무원들이 함께 ‘조선왕조 태실’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다양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사진먼저 첫째 날에는 가봉태실을 보유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조선왕조 태실’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 진행된 ‘국제학술대회’는 ‘조선왕실의 태실을 통해 본 세계유산 등재 대상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이상해 국민대 석좌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특히,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세계유산 주도 전략-유산 관리 역량 강화(드미트리 보야킨, 국제중앙아시아연구소 소장) △조선왕실 가봉태실의 석조물 제도와 일본 근세 다이묘 묘 구조의 비교연구(마츠바라 노리야키, 일본 석조문화재 조사연구소 대표) △한국의 태처리 문화와 태실(심현용, 울진 봉평리 신라비 전시관 관장) △조선왕실의 풍수문화와 왕태실의 풍수지리(최원석, 경상국립대 교수) △조선왕실 태실의 진정성과 완전성 연구(김경미, 고려대 교수) △가봉태실 세계유산화를 위한 추진과제(김회정,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의 6가지 국내·외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기초연구 성과 기반을 다지고, 지자체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한편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사적), 영천 인종대왕 태실(보물), 예천 문종대왕 태실비(유형문화재) 등 ‘조선왕조 태실’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렸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10-29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구·경북 통일실천 페스타’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구·경북본부(상임대표:오장홍)는 28일 오후 5시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2023 코리안드림 대구경북 통일실천 페스타’ 를 가졌다. 신경호 상임 고문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대회에는 권영진 전 대구시장과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 김용인 경우회 회장, 서인택 통일 천사중앙회 상임의장 등 통일지도자와 지역 시민단체  대표, 시도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  권영진 전 대구 시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우리 들이 꼭 해내야 할 시대적 사명이며 필수라고 말하고 국난 극복의 보루인 대구·경북에서 코리안 드림 통일실천 천만인 캠페인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문현진 글로벌 피스재단 세계의장은 기조 연설에서 한반도 통일은 세계가 함께 해야 가능하다고 말하고 코리안 드림을 실천해 시민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갖고 세계인들을 설득해 나가야 한반도 가 통일이 된다고 말하고 혼자 꾸는 꿈은 꿈에 불과 하지만 여렀이 함께 꾸는 꿈은 실현된다며 통일의 꿈을 함께 꿔 소원을 이루자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이어 2부 순서로 진행된 축하 공연에서 태권도 가수 나태주 와 은가은 등 트롯 가수들이 출연, 신나는 노래와 춤으로 함께 한 5천여 시민들이 가을밤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며 즐겼다. /안병욱 인턴기자

2023-10-29

포스코퓨처엠 “지역 사회와 발전·공생”

포스코퓨처엠이 특별 봉사활동 기간인 ‘포스코퓨처엠 나눔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국 사업장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포스코퓨처엠은 매년 상반기 포스코그룹 특별 봉사주간인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에 참여하는 것 외에, 올해부터는 매년 10월을 포스코퓨처엠 자체 봉사활동 기간으로 정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로 했다.현재 진행중인 ‘나눔의 달’ 봉사활동은 △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 △ 미래세대 지원 △ 지역사회 공생가치 창출을 주제로 포항·광양·세종·구미·서울 등 전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7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포항에서는 지난 23일 본사 인근의 청림해변에서 임직원 2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해변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했다. 반려해변은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맡아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양입양 프로그램이다.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환경공단에서 운영 중이며,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9월부터 2년간 청림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재원을 활용해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푸른꿈 환경학교’와 사업장 인근 취약계층에 생필품, 식료품을 지원하는 ‘푸드충전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