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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百 대구점 `엄마와 딸이 행복한 파워세일`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19일까지 `엄마와 딸이 행복한 파워세일`을 테마로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해 남성·여성의류, 아웃도어, 잡화, 스포츠 등을 10~30% 할인 판매한다.이번 세일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코트, 재킷 등 간절기 아이템의 물량을 20% 이상 늘렸고 겨울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패딩 상품의 물량도 작년에 비해 30%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세일 기간 중에는 대구점에서는 몽클레어(병행수입), 노비스(병행수입), 지벨린, 안토니 모라토, 노스페이스, k2, 앤드류 레슬리(미입점), 쏘렐(미입점), 벨렌슈타인(미입점) 등 `아우터 페어(10.15~19, 토파즈홀)`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코트와 아웃도어 등 겨울 이월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설화수, 헤라, 크리니크 등 유명 인기 화장품 브랜드의 단독 상품과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H코스메틱페어`를 연다.사은행사로는 스페인 국민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과 협업해 1일부터는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리스칼 패션 장바구니(1천개 한정), 다음달 10일(금)부터는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마리스칼 토트백(100개)을, 17일(금)부터는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마리스칼 쿠션과 담요(100개)를 증정한다.또 행사 기간 동안 `엄마와 딸`, `우리가족 닮은 꼴` 포토 컨테스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선정작은 다음달 29일에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제주도 힐링 모녀 여행`, `럭셔리 글램핑` 등 여행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14-10-02

롯데百 포항점, 내일부터 가을정기세일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현종혁)이 10월1일부터 19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사진에 돌입한다. 1년 중 가장 풍성한 상품과 이벤트를 자랑하는 가을 정기 세일은 각 층에서 릴레이 대규모 행사와 차별화된 이벤트로 고객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아웃도어에서는 코오롱 스포츠를 비롯해 네파, 노스페이스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 가을 산행 대전을 진행한다. 이 중 코오롱 스포츠는 오는 7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이월 상품을 준비해 35~40%의 할인 행사와 함께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결혼철을 맞아 예비부부들을 위한 준비한 웨딩페어는 알뜰한 신혼살림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삼성, LG는 공동기획 스페셜 위크를 통해 냉장고, 세탁기, TV 등 신혼 필수 가전제품을 특별 가격 행사와 함께 모바일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에서는 기획으로 프라이팬, 전자레인지, 압력솥 등 맛있는 요리를 위한 주방용품을 저렴하게 준비했다.오는 19일까지 1층 닥스에서는 12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전 상품 12% 세일과 함께 3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파우치 및 우산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1층 화장품 매장에서는 각 브랜드별로 방문 감사품을 비롯해 구매금액 대별 풍성한 사은품도 제공된다.9층 이벤트 홀에서는 보브, 베네통, 시슬리, 게스 등이 참여해 패션 완성을 위한 가을 의류 특별전이 진행되며, 8층 본 매장에서는 알레르망과 나이스필 창립 기념행사로 디자인과 기능성을 살린 침구 특가전이 전개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지하 1층 식품 매장에서는 정관장, 대상웰라이프, 네이처스 비타민 등 가족 건강을 위한 `비타민 大축제`가 열리며 할인, 증정행사가 함께 준비돼 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2014-09-30

“개천절특수·秋心 잡아라”

대구지역 백화점들이 10월1일부터 19일까지 19일간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동아백화점은 이 기간 동안 7층 이벤트홀에서 아동의류 브랜드 20여곳이 참여하는 아동의류 가을 특집전 행사를, 1층 이벤트 홀에서는 신사숙녀화 균일가전과 피혁 잡화 특가전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여성의류 닥스숙녀매장은 120주년 감사 행사를 통해 12% 특별 할인 행사와 함께 30·50만원 이상 구매시 파우치·닥스우산을 감사품으로 제공하며, 진도모피 매장은 모피 특가 행사와 함께 200·400만원 이상 구매시 5·10%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동아아울렛 강북점은 10월1일~5일까지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5% 상당의 상품권을, 동아-대구은행 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선착순 400명에게 상품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야외행사장에서는 나이키 등이 참여하는 유명 스포츠 브랜드 기획전과 엘칸토, 미소페 제화 2대 브랜드 대전, 마운티아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창고 개방전 행사 등이 진행되며, 영캐주얼 1·2·3만원 균일가 행사와 함께 아동의류 초특가전, 남성 정장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대구백화점은 이번 가을정기 바겐세일에 전체 입점 브랜드중 약 70%가 세일에 참여해 10%에서 최고 5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30% 세일에는 최복호 등 여성의류와 다반 등 남성, 아동, 진(Jeans)브랜드가 참가하고 20% 세일에는 바나바나 등 핸드백 브랜드와 후라밍고 등 여성 의류, 올젠 등 남성의류, 톰키드 등 아동브랜드가 각각 참가한다.10% 세일에는 나이스크랍 등 여성복 브랜드와 쌤소나이트 등 핸드백 브랜드가 참가하며, 세일참여 브랜드 중 품목에 따라 10%에서 최고 5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이밖에 프라자점에서는 10월2일~5일까지 `F/W 대백프라자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행사를 열고 40%~70%까지 할인 판매하고 10월1일~7일까지 본점에서는 `코오롱스포츠 가을 대전`을 연다.롯데백화점은 챌린지세일 기간 동안 세일 참여율을 대폭 늘리고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세일 기간 중 한글날(10월9일)이 있는 점을 고려해 국내 최초로 훈민정음 서문을 새긴 황금판을 가을 정기세일 경품으로 내걸고 1등(1명)에게는 시가 5억원 상당의 훈민정음 서문이 새겨진 10.09kg 황금판을, 2등(3명)에게는 훈민정음 서문이 새겨진 500만원 상당의 골드바(100g), 3등(6명)에게는 250만원 상당의 훈민정음 서문 골드바(50g)을 증정한다.주방용품을 비롯해 지역 우수 여성의류 브랜드는 30% 세일을, 제화 브랜드와 인기 남성의류, 셔츠·넥타이, 식기·홈데코는 20%를, 피혁브랜드와 아동 브랜드, 주방·식기 브랜드는 10% 할인한다.대구점과 상인점에서는 10월1일~7일까지 `코오롱스포츠대전+아웃도어 대전`을 열고 40% 할인과 5% 롯데상품권을, 상인점은 이번 `아웃도어 대전 초특가전`을,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아웃도어 박람회`를 통해 최대 70% 할인한다.이밖에 대구점에서는 `유명 핸드백·구두 특별찬스`와 `재킷·트렌치코드 제안전`, `폴햄·엠폴햄 그룹전` 등을, 상인점은 `코렐·코닝웨어 창고 대공개전(1~5일)`을, 영플라자 대구점은 `아가타 시계 20% 품목 할인(1~19일)`을 진행한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14-09-30

벌써 담배사재기 기승 대형마트 판매량 제한

정부가 담뱃값 인상안을 발표한 이후 소비자들의 담배 사재기가 우려되자 일부 유통업체들이 담배 구매량을 제한하는 대책까지 마련하고 있다.최근 담배를 미리 사두려는 소비자들이 급증해 이마트의 각 지점은 추석 연휴 전에 들여온 담배가 모두 팔려 품절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 10~11일간 이마트 담배 매출은 지난 3~4일보다 118.2% 신장했고, 갑자기 늘어난 판매량에 비해 물량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수급에 애를 먹기도 했다. 이에 지난 12일부터 원활한 물량 수급을 위해 1인당 2보루(20갑)로 담배 구매를 결국 제한하기로 결정했다.이마트 대구 만촌점 우병운 과장은 “가격 인상 발표 전날인 10일 하루는 전국적으로 담배 판매량이 3배나 증가했었다”며 “담뱃값 인상 전에는 항상 담배 품절 사태와 사재기 현상 등이 발생한다”고 말했다.홈플러스와 롯데마트도 현재 1인당 담배 구매량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담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편의점 역시 각 점포에 담배 발주 물량을 제한할 수 있다고 안내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이다.한편, 정부 담뱃값 인상안 발표 이후 전자담배 등 금연용품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온라인 쇼핑몰 G마켓은 지난 1일~11일 금연초(쑥 담배)와 전자담배 등 `금연 보조상품`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보조상품 가운데서도 전자담배는 이 기간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1천161% 급증했다. 혈중 일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해주는 흡연 측정기처럼 담배 끊는 것을 도와주는 `금연용품`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5%나 증가했다.11번가에서도 이달 1~11일 전자담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2% 급증했다. 정부의 담뱃값 인상안이 발표된 11일에는 전자담배와 금연초 매출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발표 전날인 10일 매출은 연중 2위였다. 옥션에서도 이달 들어 금연 보조상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200% 증가했고, 11일 매출은 최근 한 달 하루평균 매출보다 4배 증가했다.업계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담뱃값이 이슈가 되면서 관련 제품 매출이 늘기 시작했고,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담뱃값을 최소 4천500원 수준까지 올려야 한다고 언급한 이달 초부터는 증가세가 더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2014-09-15

대구지역 백화점 추석매출 크게 늘어

대구지역 백화점들의 추석 매출이 두자릿수로 신장하며 오래간만에 흐뭇한 미소를 띠었다.지난 8월22일부터 9월7일까지 진행한 추석 선물 큰잔치 행사 기간 동안 동아백화점은 12.5%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품목별로는 소비심리가 회복 된 덕택에 10만원 내외의 한우선물세트가 17.1% 신장했으며, 청과선물세트 16.8%, 견과류 선물세트가 12.5% 신장하는 등 두자릿수 신장률을 나타냈다.홍삼과 비타민 상품 등의 건강선물세트는 8.4%, 수산선물세트는 7.2%, 공산품 선물세트는 7%의 신장세를 나타냈고 주류 선물세트는 와인의 경우 4.5%, 민속주는 3.4% 신장세를 보였으나 양주 선물세트는 -1.5%의 역신장세를 나타냈다.이와 함께 무료배송을 통한 배달 의뢰 건수는 지난 해 대비 17.4%가 증가해 택배를 이용하는 명절 문화가 자리 잡았음을 실감하게 했다.지난 8월26일부터 9월7일까지 13일간 추석행사를 진행한 대구백화점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상품권은 12.4%의 신장률을 기록했다.품목별로는 지난 3년간 명절 때마다 저점을 기록했던 수산물이 방사능의 불안감이 해소되며 굴비 등 수산 선물이 38% 신장으로 가장 신장률이 높았고 정육(25%), 건강(21%) 순으로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과일의 경우에는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큰 신장세(3% 신장)를 나타내지 못했다. 명절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품권은 추석 행사 기간 동안 지난해에 비해 10%가 넘는 신장율을 기록했다.기업 특판의 경우 법주, 생필품세트, 김·멸치·공산품 세트 등 3~5만원대의 실속선물과 10만원대 정관장 홍삼세트, 20~30만원대의 갈비·정육 등 고가선물도 인기를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동아백화점 쇼핑점 식품관 김재원 팀장은 “하반기 첫 대형 행사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회복세가 살아난 탓에 5~7만원대의 신선식품 선물세트가 큰 인기를 얻었다”며 “추석 명절을 발판삼아 하반기에도 제철 먹거리 행사와 산지 직송전 등을 통해 매출 신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14-09-11

추석선물 한우·굴비·건강식품 인기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38년 만에 가장 이른 추석을 맞아 정성과 품격을 담은 `한가위 선물특선집`을 제안하고 있다.소비자 여론조사 결과, 소비자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은 상품은 한우세트, 굴비와 패션상품, 건강식품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현대 현대백화점은 소비자의 선호와 소비트랜드, 주머니 사정 등을 반영해 합리적인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있다.현대백화점의 명절 대표 최고의 인기 상품 역시 정육제품으로 현대명품, `화식한우`는 현대 서산농장에서 옛 전통방식인 `여물을 끓여 먹이는 방식`으로 사육한 한우로서, 1++최고등급의 고소한 육질을 자랑하는 등 올해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선물세트는 현대명품 참 굴비 선물세트로 지난해 일본 방사능 여파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생선소비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인해 굴비와 어류 선물세트 매출이 회복하는 추세이다.또 소비자 선호도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품으로 3만원대~최대20만원대의 제작세트를 활성화하고 정육, 건식, 조리 등 인기 품목 등은 단품 구성을 확장시켜 더욱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실속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전국 방방곡곡의 맛의 장인들이 만들어온 전통식품으로 팔도 음식 명인들과 지역의 개성을 담은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은 제품마다 고유의 스토리가 있어 귀한 분께 전할 명절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으로 고정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고, 선물로 받은 제품에 반해 구매를 직접 하는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이밖에 현대백화점은 이른 추석 고온 현상으로 인한 선도관리와 파손위험으로부터 상품을 보호하기 위해 장거리 배송시 한우·생선의 신선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보냉가방에 담아주고, 와인은 에어캡에 개별 포장해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1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