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어린이들이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모래놀이 세트`를 체험하고 있다. 이마트는 `모래놀이 세트`를 시중가 대비 60% 저렴한 2만 9천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집에서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모래놀이 세트`를 정상가보다 60% 저렴한 2만9800원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모래놀이를 포함한 촉감놀이 완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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