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들은 네덜란드 출신의 `토르드 분체(Tord Boontje)`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점포별로 100~200점에 한정해 판매해 희소성을 가진 제품들로 쿠션과 머그컵 등 따뜻하고 포근한 북유럽 감성의 한정판 기프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4가지 종류로 만나 볼 수 있다.
최근 홈 데코와 실내 연출이 각광을 받으면서 연말에 가족을 위해 따뜻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노르딕 쿠션이 1만5천원, 입체 팝업카드는 3단형은 4천원, 1단형은 3천원에 만나 볼 수 있다.
또 온라인 예약판매에서 3시간 만에 완판된 항아리 모양 머그컵을 1만원에, 취학 전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객이 직접 만들 수 있는 D.I.Y(Do it Yourself)쿠션 인형과 펭귄가면을 1만5천원에 판매한다.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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