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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10월 안동서 탈과 탈춤 화려하게 꽃핀다

[안동] 세계보편문화인 탈과 탈춤을 기반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이 오는 10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오는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화려하게 꽃피는 탈과 탈춤’이라는 주제로 구)안동역 및 원도심과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안동민속축제와 분리해 독자적 콘텐츠와 정체성을 가지고 진행된다.안동시는 축제의 공간을 원도심 구)안동역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확장, 도심지역에서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탈춤공원에는 국내·외 탈춤공연과 각종 체험, 먹거리, 놀이동산 등을 운영한다.또한, 구 안동역사 유휴부지에는 메인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체험거리 상점들로 구성했다. 또한, 시내 공간에는 음식축제가 열리고 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는 문화예술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를 진행해 탈춤 관련 콘텐츠를 보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늘렸다.축제의 전야제인 10월 1일 메인무대에서는 연예인 초청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개막일인 10월 2일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강신(降神)마당과 원도심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 탈춤축제 개막식은 ‘한국의 탈춤’과 현대 탈춤, 드론쇼 등 첨단 융·복합 테크놀로지와 전통 연희가 공존하는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고 불꽃놀이로 축제의 신명을 이어간다.10월 3일에는 아이돌 가수인 스테이시, 비와이, 우디 등이 출연하는 K-pop 공연과 크라잉넛, 붐비트, DJ 세포 등이 출연하는 마스크 EDM 파티가 열린다. 10월 6일부터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창작탈공모전, 탈을 쓰고 끼를 뽐내는 탈 탈랜트, 탈을 쓰고 무작위로 방송댄스를 즐기는 랜덤플레이댄스가 진행된다.아울러 시내 곳곳에서도 문화예술공연장과 세계탈전시관, 탈춤축제 메타버스 체험관, 옛사진 전시 등 탈춤 관련 콘텐츠들을 만나 볼 수 있다.탈춤공연장에서는 10개국 11개 팀의 해외공연단과 작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내공연단 18개 팀을 초청해 국내외 손꼽히는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안동을 찾은 제주입춘굿이 탈춤공원에서 공연된다.권기창 시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라는 브랜드 가치를 뛰어넘어 지역이 만들고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피현진기자

2023-09-14

“스스로가 행복할 수 있는 공직 생활되길 바라”

[예천] 김학동 예천군수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새내기 공직자 165명과 함께 특별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사진이번 간담회는 공직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9급 공직자로부터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고충 해소와 사기진작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 군수는 주관 부서 담당 직원과 관리자급 등을 배제하고 9급 공직자들과만 자리해 격의 없는 대화를 직접 진행했다.김 군수는 군정 현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선배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전한 데 이어 직원들로부터 받은 개인적인 질문에도 서슴없이 대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격려와 공감을 나눴다.군은 이날 간담회에 이어 군수와 직원들 간의 대화의 시간을 3차례 더 가질 예정이다.아울러,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직원들의 고충 또는 건의 사항 등은 추후 검토를 통해 직원 간 협업체계 구축, 맞춤형 워크숍 추진,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학동 군수는 “이번에 함께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예천군의 미래를 짊어질 소중한 인재들이며 앞으로 군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주길 바라고, 무엇보다도 스스로가 행복할 수 있는 공직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안진기자

2023-09-14

안동에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 ‘한뜻’

안동시와 질병청 등 산·학·연·관 8개 기관이 국가백신산업 발전과 신속한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해 안동에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를 설립하기로 한뜻을 모았다. 또한,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바이오 분야) 지정에도 힘을 모아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14일 ‘2023 국제백신산업 포럼’이 열리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송만기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차장, 정태주 안동대 총장, 권상용 안동과학대 총장, 차호철 가톨릭상지대 총장과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추진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재)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백신 후보물질 발굴 항원 라이브러리 구축 공동연구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분야 교육 및 인력양성 상호 교류 협력 등이다.특히, 차기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국가 주도로 RD 연구기능 및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질병관리청 산하에 (재)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백신 후보물질을 신속히 발굴하고 백신 항원 라이브러리를 생산·비축해나가며 국가 방역 인프라 구축과 신속 백신 개발 체계 마련에 나서게 된다.또한, 국가첨단전략기술 활성화를 통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한다. 정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별법 시행에 따라 지난 7월 제3차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특화단지에는 핵심 산업단지 기반시설 구축 지원, 공장 용적률 한도 완화, 인·허가 사항 신속한 처리, 정부 RD 예산 우선 반영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권기창 시장은 “향후 발생 가능한 팬데믹에 대비해 국가 방역망 구축을 위한 최전선인 안동에 질병청 산하의 첨단백신개발기술센터가 들어서고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국가 첨단백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국가 바이오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09-14

문경 오미자 ‘다섯가지 맛의 비밀’ 속으로

[문경] 문경시는 2023 문경오미자축제를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문경시 동로면 적성리 금천둔치 일원에서 ‘다섯가지 맛의 비밀, 문경 오미자!’라는 주제로 개최한다.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은 오미자축제는 문경시의 4대 축제 중 유일하게 오미자의 주생산지인 동로면 지역에서 개최된다.동로면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컸지만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호우로 유실된 식생 블럭을 교체해 금천 둔치를 정비한데 이어 원활하고 안전한 통행을 위해 철제계단을 설치하고 축제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을 추가로 정비했다.문경시는 지난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신현국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협력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오미자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축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개막식인 15일에는 ‘불타는 트롯맨’ 출신 가수 손태진, 신성, 민수현, 에녹이 무대를 꾸민다. 둘째날인 16일은 장구의 신 박서진 등 유명가수 축하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오미자 할인판매, 청 담그기, 미각체험관 등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해 ‘전국 일등 문경오미자’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축제장에서는 생오미자, 건오미자, 오미자당절임을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금액(생오미자 1만2천원/kg)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오미자홍보관, 오미자 음식전시·미각체험관을 통해 다양한 오미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더불어, 축제 기간 중 오미자축제와 같은 날짜인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축제 in 축제 개념의 백두대간 ‘문경송어축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시행사와 송어잡기 체험, 송어음식을 다룬 시식행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오미자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피로회복과 간기능 개선을 비롯해 여러 스트레스성 질환에 효과가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1990년부터 백두대간에서 자생하고 있던 야생 오미자의 시범 재배가 성공을 거두면서 ‘문경오미자’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오미자로 자리 잡았다.신현국 문경시장은 “3일간 진행되는 오미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미자 농가와 축제 관계자들 모두 노력을 기울였다”며“축제장을 많이 방문하셔서 문경의 수려한 자연경관도 구경하시고 품질 좋은 문경오미자로 건강도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3-09-13

안동문예전당이 만든 공연 전국으로

[안동]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국·도비 공모사업으로 제작한 공연이 전국으로 유통되며 공연예술 창·제작 선순환생태계 구축에 한몫하고 있다.13일 전당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반짝반짝 별이 된 모차르트’ 공연이 오는 24일 서울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전국 공연예술 창·제작 유통 협력 생태계 구축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것으로, 지역에서 개발된 우수한 창작 작품 중 엄격한 심사를 거친 9개 작품이 공연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아토앙상블’이 공동제작한 음악극 ‘반짝반짝 별이 된 모차르트’는 2019년 9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작 공연 후 2020년 영주문화예술회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 충남 홍성문화회관, 2021년 대구달성문화재단, 경기 화성문화재단, 2022년 대구서구문화회관에서 공연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서울공연으로 전국을 아우르는 작품이 됐다는 평이다.최상무 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국·도비 공모사업을 유치해 안동의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제작을 통해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전국으로 유통되도록 최대한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2023-09-13

MZ공직자들의 젊은 아이디어로 혁신

[예천] 예천군은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총 5개 팀 27명의 젊은 MZ세대 공직자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는 지난 5월부터 전문 교수진의 지도를 받으며 새로운 사업과제 발굴과 계획서 작성, 조직문화 개선 혁신 활동 및 군수님과의 소통 등 군정 발전을 위한 활동을 했다.이날 혁신 주니어보드는 예천군 MZ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 조직문화 혁신, 청렴 공직사회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팀별 및 개인별로 새로운 정책 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발표 주제로 ‘예천형 스마트 건강 경로당 구축’, ‘뉴트로 힐링 빌리지 사업’, ‘예천 최초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명품환경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환경교육센터 운영’, ‘CONNECTION 예천!!’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이번에 발표된 정책들은 향후 해당 부서에 공유해 각종 공모사업 대응과 군정 시책을 위한 아이디어로 활용될 예정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의 참신하고 도전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계속 발굴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3-09-13

(재)영풍문화재단 기탁 이불세트 봉화군 드림스타트 가족 전달

【봉화】 봉화군 드림스타트와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5명에게 이불세트 25개(4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작년 연말 봉화군 아동들의 복지를 위해 영풍문화재단에서 지정기탁한 약 8천만 원 중 일부로,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어 영풍문화재단 지정기탁사업(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영풍문화재단 지정기탁사업 세부내용으로는 발달 및 장애 진단검사비 지원, 긴급 구호비(주거이전비) 지원, 난방비 지원, 동절기 의류 지원, 반찬 지원, 중학교 1학년 가방 지원, 침구(이불) 지원, 공부방 환경개선, 드림스타트 체육대회 등이 포함돼 있다.권병회 가족청소년과장은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봉화군 드림스타트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의 생활과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건강, 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3-09-13

‘백두랑이’에 한 표 주면 안 잡아먹지~

[봉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백두산호랑이 캐릭터 ‘백두랑이’가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했다. 사진‘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공공 캐릭터 공모전이다. 올해는 총 137개의 캐릭터 중 백두랑이를 포함한 30개 캐릭터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전문가 심사 및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종 10개 분야의 우수 캐릭터를 선정하게 된다.백두랑이는 봉화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 살고있는 6마리의 백두산호랑이를 본따 만든 캐릭터다.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져가는 고산 침엽수와 자생식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캐릭터이자 수목원 주요사업의 홍보캐릭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본선 투표는 10월 20일까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투표 홈페이지(www.ourcharacter.co.kr)에서 진행된다. 투표 기간에 1인 1회, 최소 1개에서 최대 3개의 캐릭터를 투표 가능하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대국민 투표참여를 독려하고자 SNS소문내기 댓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리는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이 있는 백두랑이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화기자

2023-09-12

영주댐, 새 문화·관광·생활 거점 만든다

[영주] 영주시는 12일 영주시의 새로운 지역발전 거점이 될 영주댐의 지속 가능한 관광호반 영주호의 비전을 발표했다. 영주시는 지역의 관광자원화의 중심이 될 영주댐을 중심으로 액티비티·문화체험을 강조한 영주호 거점 공간화와 환경보전 및 회복에 기반한 자연친화 공간화, 수요 맞춤형 숙박기반 조성을 위한 체류형 강화, 유·무형의 기반 확충을 위한 영주호 연결성 강화 등 4대 목표를 설정했다.4대 권역으로 진행될 영주호 개발 구상은 영주댐 하류에서 서천 합류부 구간인 인문 생활권역은 부지활용 및 접근성을 반영한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공간으로 구성했다. 영주댐에서 용아루1공원을 잊는 문화거점 권역은 운영시설 활성화와 관광객 주요 활동 구간으로 조성한다.동호교에서 유사조절지 구간은 레저스포츠 활동 공간 조성과 유사조절지에서 석포교 구간은 생태휴양 권역으로 풍부한 수량 습지, 산림공간 등 생태체험 공간이 된다.권역별 주요사업으로 인문생활권역은 워케이션 센터, 영주호 푸드 빌리지, 은빛 피크닉공원, 서천합류부 생태공원, 용혈유원지, 도르르 느림보길 사업이 추진된다.문화거점 구역은 용마루 일루미네이션 공원, 영주호 출렁다리, 용의 숨길, 용오름 전망대, 미르테마스크린, 금강꽃섬, 북독 카페, 미르 모노레일, 플로팅 호텔, 친환경 수상이동 체계 등이다.레포츠 권역은 영주호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수상레저센터, 레포츠 단지, 하늘날기 테마파크, 스포츠컴플렉스, 수변레포츠 카페, 갤러리카페, 신천리 휴양림이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생태휴양 권역은 수생태 국가정원, 박봉산 자연휴양림, 박봉산 둘레길, 창의놀이공원, 울타리농장, 에너지파밍가든, 팜스테이, 가족 낚시 문화센터가 만들어진다.영주댐은 내성천과 낙동강 합류점인 평은면 내성천 인근 유역면적 500㎢, 길이 400m, 높이 55.5m, 유효 저수 용량 1억3천800만㎥, 총저수용량 1억8천110만㎥ 규모로 조성됐다.댐 주변에는 국내 최장인 길이 51㎞의 순환도로와 수몰 마을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 3개소,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호 오토캠핑장, 전통문화 체험장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박남서 시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통해 영주댐을 지역의 새로운 개발 거점으로 만들어 내겠다”며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예민하게 귀 기울이고 발 빠르게 대처해 영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3-09-12

안동서 ‘국립국악관현악단 명곡 컬렉션’ 만나자

[안동] 정통과 파격으로 국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써온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명곡 컬렉션이 안동을 찾는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 ‘2023년 찾아가는 국립극장’의 선정작인 ‘국립국악관현악단 베스트컬렉션’을 오는 16일 오후 7시 웅부홀에서 진행한다.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 전속 예술단체로 한국 고유의 악기로 전통 음악의 현대적인 재해석 및 한국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소리로 동시대의 음악을 창작해 전하고자 노력하는 국립예술단체로, 2010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개관 오픈 공연에 참여하는 등 안동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국립국악관현악단 베스트컬렉션’은 영화음악, 대중가요, 전통 타악 공연으로 국악의 격과 멋을 표현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적인 명곡 레퍼토리 공연이다. 특히, 2000년대 발라드의 황태자 가수 조성모와 한국 사물놀이의 정통성을 대표하는 사물광대가 협연해 한국적 미학과 다채로운 멋을 전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우리 전통 공연예술을 새롭게 창조해 세계에 내놓는 국립극장과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해 안동시민의 문화 수준 향상과 전당의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09-11

영주문화관광재단, 17일 ‘창작살롱 반락-별별타령’ 공연

[영주]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17일 148아트스퀘어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공연 콘텐츠 창작살롱 반락-별별(別別)타령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재단이 한예종 아트웹 프로그램 2023 K-ARTS 찾아가는 문화행사 유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마련됐다.찾아가는 문화행사는 한예종에서 제작된 음악, 연극, 전통 공연 중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공연을 엄선하고 유치기관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하는 예술 나눔 프로젝트다.공연에는 소리꾼 이진솔과 이고운, 김승겸, 김주현, 이익현 등 전통타악, 대금, 피아노, 베이스의 연주자로 구성된 창작살롱 반락이 참여한다. 창작살롱 반락은 우리 노래가 담고 있는 아름다운 노랫말과 재치, 흥과 해학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우리 노래의 강점을 살리고 색다른 악기와의 조합을 시도해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추구한다.별별타령은 전국 각 지역의 사설과 타령, 놀이요 뿐만 아니라 창작국악동요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작품이다.공연은 전통을 지키면서도 대중에게 익숙한 가사나 선율로 재구성한 음악들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공연은 17일 오후 4시에 시작해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재단 관계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엄선한 수준 높은 공연을 지역민들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2023-09-11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 도와드려요”

[봉화] 봉화군보건소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행복플러스 건강경로당 만들기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봉화군보건소는 지난달 24일부터 읍면 10곳 경로당 어르신 440명을 대상으로 행복플러스 건강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노년기 건강(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과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알려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금연상담, 절주실천, 낙상예방체조 시범을 비롯해 이동식 체성분 분석기를 이용한 신체계측, 체질량지수(BMI) 측정, 운동·영양 상담을 진행해 어르신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 특히 위험군 어르신에게는 보건소 내외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한 어르신은 “병원에 가지 않고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와 건강관리를 해주니 너무 편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홍보 교육을 통한 신체활동과 영양관리에 대한 인식 변화로 군민 모두가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행복플러스 건강경로당 만들기 사업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3-09-11

‘산소카페 청송정원’ 맨발걷기 열풍

[청송] 청송군의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산소카페 청송정원’이 올해부터는 건강을 키우는 명소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전국 최대 규모(약 4만2천평)의 백일홍 정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연간 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꽃구경하기 좋은 곳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이곳에서 맨발 걷기 열풍이 불고 있어 힐링 건강 명소로도 자리잡아가고 있다.지난 1일 개장 이후 관광객들이나 군민들이 청송정원을 맨발로 걸으며 힐링을 즐기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맨발 걷기가 혈액 순환 개선과 활력 충전, 우울감 해소 등에 효과가 있어 사람들에게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청송정원의 백일홍 향과 맑은 산소를 맡으며 걷는 것은 자연과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촉진과 항산화 작용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이곳에서 맨발 걷기 열풍이 불고 있는 것.또한 이곳 산책로에는 태양광으로 밤에도 불을 밝히는 안심가로등이 설치돼 있으며 야간에도 안심하며 산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산책과 맨발로 걷는 체험을 하며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많이 찾고 있다.향후 군은 맨발 걷기를 하는 분들을 위해 안내입간판, 신발장 등 편의시설 설치와 걷기 지도자를 초빙해 맨발 걷기의 기본자세와 주의점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관광 명소를 넘어 건강과 행복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곳을 더욱 아름답고 건강한 힐링의 장소로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3-09-11

안동시, 배리어 프리 발레공연 공동 제작 업무협약

[안동]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유니버설발레단이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과 접근성 확대를 위해 배리어 프리를 적용한 발레공연을 공동 제작한다. 사진10일 안동시에 따르면 김은경 안동시 평생학습원 원장과 문훈숙 (재)효정한국문화재단 유니버설발레단 대표는 지난 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고령자나 장애인이 모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배리어 프리 발레공연 공동 제작 업무 협약식’을 했다.이번 협약으로 ‘배리어 프리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콘서트’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준 높은 발레와 수어해설, 음성해설, 한글 자막 지원, 음성 수신기, 점자 리플렛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발레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안동시수어통역센터, 장애인연합회와 긴밀한 협의체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장애인 인식 교육과 접근성 교육으로 배리어 프리 공연 제작의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11월 ‘배리어 프리 연극 바다의 소리’와 12월 ‘배리어 프리 오페라 라 보엠’을 제작할 계획이다.김은경 원장은 “이번 ‘배리어 프리 발레 공연 공동 제작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장애인 권익을 보호하고 문화권리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배리어 프리 발레 콘텐츠 제작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09-10

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 참석

[청송]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간 현안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제10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GGN) 총회에 참석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는 지질공원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격년으로 개최된다. 이번 총회는 ‘전통, 지역경제, 지오투어리즘의 활성화’를 주제로 모로코 마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열렸다. 총회에는 총 48개국 195개 세계지질공원과 국내외 세계지질공원 추진 지자체에서 8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에서는 청송, 제주, 무등산 등의 지질공원, 국가지질공원사무국, 한국지질공원 네트워크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청송군은 지질공원 홍보부스 운영과 주제 발표(지질공원 대중화를 위한 청송 세계지질공원의 교육 프로그램)를 통해 청송의 관광자원과 지질공원 운영노력을 홍보했다.또 세계지질공원 운영에 필요한 각국의 지질공원 교육관광 프로그램, 인프라, 지역주민 협력사업 등에 대한 벤치마킹에도 주력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습득한 우수 사례들을 청송군에 적용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과 글로컬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3-09-10

“청정 자연서 키운 청송자두, 맛보이소”

[청송] 청송군은 최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지역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청송자두를 향후 새로운 성장작목으로 육성하고자 청송자두(추희) 홍보 및 시식행사를 열었다. 사진만생종 자두인 추희는 다른 자두에 비해 크기가 크고 과육이 단단해 새콤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며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그중 ‘산소카페 청송군’의 청정공기와 맑은 물이 흐르는 무공해 지역에서 생산된 청송자두는 연평균 기온이 13.1℃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자라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다.청송자두GAP사업단(회장 조장래) 회원들은 서울 청계광장을 찾은 서울시민과 관광객 3천500여명을 대상으로 명품청송자두 홍보·시식행사를 진행하면서 청송자두의 특징과 효능, 맛있는 자두 고르는 법 등을 설명하며 청송자두의 우수성을 알렸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송에서 키운 자두의 우수성을 서울 시민과 관광객에게 홍보함으로써 청송자두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청송자두가 지역의 확고한 농업소득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청송군의 자두 재배농가는 479농가, 149ha이며 이번 행사를 주관한 청송자두GAP사업단은 농산물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취득한 관내 136농가로 구성됐다.이들은 자두 재배기술 및 PLS대비 농약안전사용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청송자두를 ‘산소카페 청송군’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3-09-10

봉화군 ‘청량문화제’ 21일 개막… “문화행사 풍성”

[봉화] 봉화의 대표적 종합문화제인 ‘청량문화제’가 봉화문화원 주관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봉화읍 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개최하는 만큼 명절 잔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삼계 줄다리기, 전국 한시 백일장, 학생 사생대회, 군민 민속 장기대회, 문화학교 수강생들의 작은 음악회, 보부상 마당놀이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서예, 도자기, 그림, 시화, 야생화, 근대화 시기 봉화를 담은 흑백사진, 봉화의 지역사 등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체험행사로는 봉화의 옛 사진으로 만드는 달력 만들기와 국궁, 새끼꼬기, 제기차기, 사과 깎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가 준비되어 있다.한편, 청량문화제는 1981년부터 봉화문화원에서 개최해 온 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봉화의 대표적 문화행사로,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시행했다는 특징이 있다.김희문 봉화문화원장은 “문화원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량문화제가 어느덧 40회를 맞이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량문화제가 지역의 고유문화 계승·발전과 주민들의 문화 활동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통 있는 문화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3-09-10

영주 중·고교생에 홍삼간식 제공… 체력증진 지원

[영주] 영주시는 오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년 홍삼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홍삼간식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체력과 면역력 증진 등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잠재적 소비층을 확보해 지역 대표특산품인 홍삼의 소비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 2억 900만원을 투입해 지역내 20개 중고등학교 재학생 5천363명을 대상으로 1인당 홍삼간식을 30회 제공한다.홍삼간식은 학생들의 선호도조사 결과에 따라 홍삼젤리스틱 제품으로 선정했다. 해당제품은 학생들의 기호에 맞게 홍삼과 사과즙의 적절한 배합으로 쓴맛을 잡고 젤리형태로 먹기 간편해 학생들이 홍삼에 대한 거부감 없이 섭취하기 좋은 장점이 있다.또, 홍삼간식은 체력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학생들의 체력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삼간식 지원사업이 지역특산품 홍삼의 소비 확대와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이 홍삼에 대한 편견을 깨고 친숙해져 학생들과 인삼 농가 모두가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3-09-10

예천군 ‘국민체육센터’ 지역민에 인기

[예천] 100세 시대 건강한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예천 국민체육센터사진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청 옆에 자리한 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9천659㎡ 규모에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게이트볼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및 배드민턴장 등을 갖추고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19년 3월 개관해 올해로 5년째며,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해 하루 평균 150여 명이 이용 중이다.1층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실내에서 게이트볼을 즐기며 계절에 상관없이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고 같은 층 헬스장은 20종 36개의 운동기구를 설치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2층 배드민턴장에서는 배드민턴, 피클볼 등 동호인들이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특히, 다목적체육관과 배드민턴 경기장은 일반 군민들이 체육행사 등을 위해 무료로 대관을 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군은 실내체육관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로 활용했던 ‘게이트볼 1구장’을 소규모 실내체육관으로 리모델링 한 후 군민들이 체육활동 즐기고 각종 단체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체육사업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국민체육센터의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활히 운영하고 더 좋은 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해 군민들의 체육복지를 증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안진기자

2023-09-10

문경 송어·오미자 축제 한곳에서 즐겨요

[문경] 문경시가 지역의 대표 민물 어종인 송어를 주제로 한 ‘백두대간 문경송어축제’를 계획하고 있어 벌써부터 주위의 관심이 뜨겁다.처음 시도되는 이번 축제는 ‘축제 in 축제’ 개념으로 큰 축제 안에 또 다른 주제의 작은 축제를 진행하는 특이한 방식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동로면 금천변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문경오미자축제와 함께 열린다.이번 축제는 전국 주요 대학의 학생들이 펼치는 송어요리 경진대회와 송어잡기 체험행사, 송어시식, 유명 유튜버의 문경송어 홍보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5만원 이상 오미자를 구매한 관광객에게는 송어잡기 체험행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전이 주어져 이번 축제의 색다른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송어는 살색이 소나무 껍질을 닮았다 하여 송어라 이름 붙여졌으며, 차갑고 깨끗한 1급수에서 사는 냉수어종이다. 1965년 소득증대와 식량 증산을 목적으로 미국에서 도입되어 강원도와 경북에서 주로 양식되고 있는데 문경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송어를 양식한다. 또한,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저열량 고단백 영양식품으로 비린내가 적어 주로 회로 먹지만 스테이크, 매운탕, 조림, 찜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송어가 내수면 수산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며 “이번 축제는 오미자와 송어의 만남으로 가을 초입의 문경은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일 것이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3-09-10

청송 청소년운영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우수상’

[청송]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최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23년 경북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우수상(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매년 경북도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장으로 올해는 총 16개 시·군 30개 청소년 참여기구가 참여했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총 12개 청소년 참여기구가 본선에 진출해 각각 정책제안을 발표한 뒤 5명의 심사위원이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청송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셔틀버스 보급을 통해 교통소외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이용편의 보장’이라는 의견을 제안해 우수상을 받았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청송군 청소년수련관 소속 참여기구(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봉사동아리, 댄스동아리 ‘뿜뿜’, 밴드동아리 ‘코베루스’) 청소년들이 지구비누 만들기, 비즈팔찌 만즐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활동과 축하공연을 진행해 대회에 참여한 2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힘을 북돋아주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소년정책대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정책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 문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발굴한 정책을 적극 검토해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3-09-07

고품격 ‘봉화송이축제’ 성공개최 만반의 준비

[봉화] 봉화축제관광재단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봉화군이 주최하고 (재)봉화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27회 봉화송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종합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를 비롯해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박창욱 경상북도의원, 군의회 위원, 최창섭 대표이사, 재단 임원 및 추진위원, 봉화군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봉화송이축제의 세부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보고하고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및 지원요청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빈틈없이 준비할 것을 다짐했다.올해 27회째를 맞이하는 봉화송이축제는 ‘송이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봉화읍 내성천 체육공원 일원 및 관내 송이산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송이축제는 체험·공연·판매·연계 4개 분야, 약 2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천년의 향 송이와 한약우를 즐기는 고품격 문화관광축제로의 비전 실현을 목표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족단위로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로 기획해 추진된다.또한 고유의 전통민속놀이를 재현한 주민화합의 한마당을 만드는 지역의 대표적인 연계문화행사인 제40회 청량문화제와 함께 열려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봉화지역 문화인들의 문화활동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이외에도 베트남 In 봉화(베트남의 날), 2023년 목재문화행사, 오감만족 봉화 하늘여행(열기구 체험) 등 다양한 연계행사들로 축제 콘텐츠 구성을 확장해 판매 위주, 중장년층 중심의 축제 이미지를 탈피하고 온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변화할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봉화축제관광재단이사장)는 “봉화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봉화송이축제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 홍보와 운영 등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며, 봉화송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관광객 만족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