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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문경시 3가지 프로젝트(재능, 꿈, 기회)를 지원한다.

문경시 희망복지팀은 지난 3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점촌1동, 점촌3동, 동로면 다문화 가정 및 가정위탁 아동(4명)에게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비용과 아이리더 인재 양성 지원, IBK기업은행 디디다사업, 초록우산 학습비를 신청해 선정됐다.대상 가구 아동들은 저소득계층으로 주택 내·외부는 건강 및 안전 문제, 공부방 개선 문제, 체육 분야에 재능이 있지만 금전적인 문제, 학업에 소질이 있지만 학원에 다닐 수 없는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어려움 등 도움이 절실했다.시는 지난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원 대상에 선정된 ‘초능력 가득한 집’ 주거개선 및 공부방과 컴퓨터를 지원받는 가정에 방문해 지금까지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또한,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외 2명)와 초록우산 문경후원회(회장 및 명예회장), 문경시의회(의원 2명), 사회복지과(과장 및 3명), 동로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및 2명), 수평2리(이장 1명) 등 관계기관이 현장을 방문해 전달식을 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이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재윤 문경시 사회복지과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 기회를 놓치지 않게 도움을 주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문경시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7-07

안동시 제10회 6.25 참전 전몰 호국학도 추념식 개최

안동시가 지난 5일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6·25 전쟁 당시 참전했다 전사한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구 안동농림고등학교) 전몰 호국학도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가졌다.6·25 전쟁 당시 한국생명고등학교 재학생 75명은 구국의 일념으로 참전했으며, 그중 6명이 낙동강 전선에서 전사했다. 이들의 호국정신을 후대에 알리고, 호국학도 의용군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추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이날 추념식은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6·25전몰학도의용군기념사업회가 주관해 보훈안보단체장, 한국생명고등학교 졸업생 및 유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권기창 시장은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는 일제강점기에는 60여 명이 모여 조선회복연구단을 구성해 독립운동에 앞장섰으며, 6·25 전쟁이 발발하자 풍전등화 위기의 조국을 구하기 위해 호국학도병으로 전쟁터로 달려가는 등 충효 실천에 모범을 보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겨, 시민 모두가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실천에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75명 학도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2015년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충의공원 내에 건립된 ‘6·25 참전 호국학도 충의탑’은 2016년 국가보훈부가 현충시설로 지정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07

안동시 민선 8기 남은 2년도 혁신 이어 간다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이한 안동시가 남은 2년을 정주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천만의 ‘351 비전’ 달성을 목표로 역동적인 시정을 꾸려 간다는 방침이다.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시대 3대 특구를 모두 석권한 안동시는 이를 통해 기업투자를 통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혁신인재를 양성해 지역에 정착시키고, 지역 정주 근로자에게 질 높은 정주여건을 제공하는 등 3대 특구의 복합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지정되며 세제 혜택 지원, 국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감면 등 다양한 기업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와 백신전문인력 육성지원센터, 특용작물 산업화지원센터 구축 등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조기 활성화에 큰 동력을 얻었다. 안동시는 낙동강 권역에 깨끗한 물을 보내는 ‘낙동강 광역상수도 공급망 구축’에 이어 녹조·퇴적토, 비점오염원 등 수질관리를 위한 연구소와 관련 기업을 유치해 미래 안동 100년을 책임질 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또한 도심하천인 안기천을 복개,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이 편히 접근해 쉴 수 있는 도심 속 친수공간을 조성한다.더불어 천만 관광객이 찾는 관광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안동호 일원에 수상공연장과 마리나리조트, 수륙양용 버스를 설치한다. 월영교 일원에는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관광 체류시간 증대로 ‘머무르고 싶은 안동’을 만든다.중앙선 복선화에 따른 폐선부지에는 관광인프라 조성을 추진한다. 영가대교 북단과 구 안동역 광장을 연결하는 도로를 건설해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고 옛 안동역 부지에는 워터파크, 키즈테마파크, 전통주 테마파크 등 문화관광타운을 조성한다. 35km의 폐선부지는 안동역~임청각~월영교를 잇는 테마화거리, 성락철교 랜드마크화 및 와룡터널 빛의 터널 조성사업 등으로 힐링 로드로 만든다. 전통시장별 특성화 사업으로 원도심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중앙신시장에는 ‘왔니껴 안동 오일장’을, 구시장에는 주말 풍물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용상시장은 안동 한우와 달빛을 소재로 한 상품개발 및 디자인 특화로, 전통시장별 특성화 요소를 더해 지역 내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한다.저출산 극복을 위해 청년남녀의 만남 주선부터 임신, 육아까지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산모와 신생아의 산후돌봄서비스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경북 북부지역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과 육아거점 은하수랜드 조성에 박차를 가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보살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또한 결혼과 임신, 출산, 보육으로 이어지는 지원서비스를 통합해 자연스러운 연계를 유도하고, 서비스 공백기를 해소하기 위해 돌봄 관련 수요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비어있는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조성도 검토 중이다.권기창 시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해 끊임없이 창의와 혁신의 자세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 발전의 주춧돌이 될 공약사업과 역점사업의 결실을 하나하나 거둬나갈 계획”이라며 “많은 장애물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안동의 미래 100년을 그리며 차근차근 나아가겠다. 쉽고 편안한 길이 아닐지라도 ‘안동시장’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마음에 품고 결코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07

영주시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교육·훈련

영주시보건소는 재난의료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교육·훈련을 시행했다.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보건소 직원, 소방서 구급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현장응급의료소장인 보건소장을 중심으로 신속대응반이 보건의료 분야 행동 매뉴얼에 따라 출동부터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됐다. 또 환자 중등도 분류·처치하는 과정과 중증도별 이송처리 등의 과정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으로 이뤄졌다.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기관 우수상을 받은 영주시보건소는 개인의 역할 인지 및 업무분장, 신속하고 실질적인 초기 대응방안 구축으로 재난의료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김문수 보건소장은 “최근 다수 사상자 사고 등에 대한 관심과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전문성이 대두되고 있다”며“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초동 대처·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7-07

영주시 시장과 함께하는 계절근로자 고용주 간담회

영주시는 농촌인력난 해소에 대한 영농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지난 5일 시장과 함께하는 계절근로자 고용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박남서 영주시장과 필리핀 계절근로자를 고용중인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올해 계절근로자 운영 성과 공유와 농촌인력 분야 추진·운영 방향 소개와 이에 대한 의견 청취와 논의가 진행됐다.시가 올해 상반기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유치한 필리핀 로살레스시·마발라캇시 209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83명 등 총 292명이다. 하반기 입국 예정 근로자를 포함하면 500명이 넘어설 전망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는 2022년 108명, 2023년 414명 등 증가하고 있다. 계절근로자 무단이탈은 2022년 36명, 지난해 1명, 올해는 현재까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첫 조직 개편에서 농촌인력 전담팀을 신설해 계절근로자 유치·관리를 전담하고 농촌인력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과 다각도의 검토를 통해 영주시 맞춤형 농업인력 지원방안을 수립해 추진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특히, 올해 초 필리핀에서 근로자 대우 문제로 인력 송출을 금지하면서 전국 지자체가 타격을 입었지만 영주시는 지난해부터 직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단을 꾸려 필리핀 현지에 파견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 영농 적기에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계절근로자 고용주들은 근로자의 임금, 근무시간, 휴일, 숙식 등 전반적인 사업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신규 근로자의 낮은 농업숙련도 개선, 농기계 사용이 가능한 근로자 우대방안 등을 박남서 시장에게 건의했다.박남서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검토와 협의를 거쳐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다”며“해외지자체 협력 강화로 계절근로자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중개센터의 철저한 준비로 일손 걱정 없는 영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시는 8월 말부터 안정농협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안정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는 단기로 인력을 신청해 쓸 수 있어 숙식을 직접 제공하면서 일정 기간 고용하는 기존 고용 방식보다 농가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7-07

봉화지역 학생들, 경북과학대회 3년 연속 우수한 성적 거둬

봉화 관내 초·중학교 학생 15명이 5월 14일, 6월 11일, 6월 22일 경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개최된 ‘2024 경북과학대회(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과학전람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봉화지역 학생들은 제45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는 5작품을 출품해 특상 2개(내성초 6학년 이재온, 내성초 5학년 김진아), 우수상 1개(재산초 6학년 윤지율), 장려상 2개(내성초 5학년 황은성, 도촌초 5학년 정민성)를 수상했다.제70회 경북과학전람회에서는 1작품을 출품해 우수상(청량중 2학년 이성은, 3학년 김지해)을 받았다.제42회 경북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는 과학토론 영역에서 은상 2개(내성초 6학년 김건희 김현섭, 석포중 3학년 최서현 최은영), 융합과학 영역 은상 1개(봉화중 3학년 김홍난 홍서향), 동상 1개(석포초 6학년 김동후 홍서의)를 획득했다.또한 경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2개)을 수상한 학생들은 오는 8월 18일에 실시되는 전국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한다.특히 내성초등학교는 제45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대회 최우수학교, 청량중학교는 제70회 경북과학전람회 최우수학교로 선정되며 봉화 과학교육이 3년 연속 최고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이런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봉화교육지원청에서 대회를 위해 매년 1년 전부터 학생 및 지도교사를 선정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덕분인 것으로 평가됐다.봉화교육지원청 권혜자 교육장은 “오랜 기간 동안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갖고 과학전람회에 참가한 학생과 지도교사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과학연구활동과 우수한 과학인재육성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07-07

문경시, 2024 국제대회 추진 자원봉사 업무협약

문경시는 4일 문경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문경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올해 열리는 국제대회 ‘문경 세계태권도 한마당’, ‘문경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 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 운영·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성우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장, 이춘대 2024 문경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 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백화자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등 대회 관련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추진 및 수행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기로 협약했다.‘2024 문경 세계태권도 한마당’은 문경시와 국기원이 주최하고, 2024 문경 세계태권도 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다. 오는 7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5일간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개최되며 55개국 4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위력격파, 기록경연, 종합격파, 공인품새 등 총 15개 종목 94개 부문의 다양한 태권도 기술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칠 계획이다.아시아 유도연맹(JUA) 주최하는 ‘2024 문경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 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유·청소년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문경실내체육관, 문경배드민턴경기장 등에서 개최된다.이번 업무협약은 2024 국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배치 등 대회기간 중 최선의 인력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봉사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문경시에서 열리는 2024 국제대회는 스포츠 마케팅 정책으로 지역 숙박업소, 식당, 카페, 농특산물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체육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2024-07-05

제3회 안동시 주민자치 한마음대회 성료

안동시 주민자치위원 한마음대회가 60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권기창 시장과 김경도 시의장, 김형동 국회의원, 지역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사진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 22명에게 시장·시의장·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했고, 읍·면·동 대항경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화합을 다지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대회 참가자들은 다양한 경기와 게임을 통해 기량을 겨루고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발전 의지를 다지며 화합도 도모했다. 특히, 경쟁보다는 교류와 친목을 우선시했던 위원들과 안동의료원의 의료지원 덕에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주민자치 위원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대회 결과는 읍·면부 임동면, 동부 안기동이 종합우승의 영예를 가져갔다.행사를 주관한 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 조달흠 회장은 “안동시 주민자치를 더 많은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한마음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의 관심과 열정이 안동시 주민자치가 한층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권기창 시장은 “지방자치의 완성은 주민자치의 완성으로부터 시작된다.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주민자치 위원들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안동시 주민자치 위원의 역량강화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05

안동 수(水)페스타 기간 관광택시 타GO! 축제 즐기GO!

안동시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가 여름축제인 수페스타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관광택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요금 3만 원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안동시는 이번 할인으로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선착순 300팀 2만 원 할인)와 연계 시 축제기간 최대 5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 후기 작성 시 안동 특산품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를 제공한다.(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할인이벤트 외에도, 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해 로이쿠(개인 여행자를 위한 모바일 앱 서비스) 연계 관광택시 예약 서비스, KTX 연계 상품 구축 등을 준비 중이다.(사)안동시관광협의회장은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관광택시를 이용해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택시 시스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관광택시 기본요금은 5시간에 10만 원(승합 25만 원)이며 초과시간 당 2만 원(승합 5만 원)이 추가된다. 예약안내, 관광코스 등 상세내용은 관광택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사)안동시관광협의회(054-855-0515)로 문의하면 된다.남상호 관광정책과장은 “할인이벤트 제공 외에도 △번역 앱 사용법 △서비스 친절교육 △사진촬영기법 △안동의 관광지와 문화재 교육 등 관광택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광택시 기사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수(水)페스타 기간 축제도 즐기고, 관광택시 타고 안동의 매력을 한껏 누려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05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조사 신청·착수

[안동] 안동시는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기획재정부에 신청했다.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대규모 재정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통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하는 것으로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조사를 담당한다.안동시는 지난해 지정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가장 먼저 조사를 신청했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기업 MOU를 포함해 320%의 입주수요가 확보된 상태이다.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부 경영투자심사를 통해 사업성을 자체 검증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다. 이르면 올해 조사를 마치고 2026년까지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 보상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지난달 27일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입지·인프라 구축부터 정부 RD 예산 우선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특례, 인허가 신속 처리, 인력양성 등 전방위적인 지원이 가능하다.한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지역의 특화산업인 바이오의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유망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풍산읍 노리 일원에 32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생산유발효과 3038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264억 원, 취업유발효과 1833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정진용 투자유치과장은 “기회발전특구, 바이오분야 특화단지 지정 등과 연계해, 국가산단에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으로 안동시 미래 100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04

영주시, 지역 특성화고 4곳과 경북형 마이스터고 신청 추진

[영주] 영주시는 4일 관내 특성화고교인 경북항공고, 한국철도고, 한국국제조리고, 한국미래산업고 4곳과 경북형 마이스터고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강화 발표에 따라 지역 특성화고의 경북형 마이스터고 전환 신청을 위해 추진됐다.경북형 마이스터고는 지자체·시도교육청·산업체·특성화고 컨소시엄이 상호 간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에 특화한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자율학교다.이번 협약에는 산업 맞춤형 학생 실무능력 강화, 교사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협약, 현장실습 참여 및 취업 연계 협약, 정주 협약으로 인센티브 제공, 개인역량개발비 지원 등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특성화고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특성화고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미래 성장을 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7-04

예천군 공무원 ‘청렴한 아침 방송’으로 청렴 의지 다져

예천군 공무원들이 직접 만드는 ‘청렴한 아침 방송’으로 청렴 의지를 다지며, 청렴하고 깨끗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예천군은 직원들이 일일 DJ로 나서 청렴 관련 내용을 직접 작성하고 녹음한 뒤 아침 방송으로 전 직원과 공유하며 청렴 의지를 다지고 있다.아침방송은 지난 5월 2일 호명읍 이옥기 읍장을 시작으로 각 실과소와 읍면별로 진행하고 있다. 명확한 업무 지시와 적극 행정, 청탁 금지법과 영화로 보는 청렴, 3대 비위 등 다양한 이야기로 청렴에 대해 풀어가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4일에는 김학동 군수가 직접 일일 DJ로 나서 청렴 방송을 진행했다.김학동 군수는 “자유와 책임, 권리와 의무는 동시에 존재하며 나의 자유를 주장하려면 타인의 자유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각자가 누리고 싶은 권리에 대한 주장도 중요하지만 조직의 일원으로서 책임감도 중요하다”는 내용을 전달했다.한편, 예천군은 23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3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등급인 1등급 평가를 받았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시·군 청렴 및 자체 감사 활동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24-07-04

학업장려금 지원으로 대학생 2,000명 안동시 유입

안동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시행을 통해 2000여 명에 달하는 대학생이 안동으로 전입했다.4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역 청년의 이탈과 수도권 쏠림으로 인구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번 학업장려금 지원 정책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전국 최초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학생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번 사업에 국립안동대, 가톨릭상지대, 안동과학대 재학생 8523명 중 4624명, 54%가 학업장려금을 신청한 것.이는 안동시가 당초 목표했던 4400명 대비 105% 초과한 것으로, 앞서 안동시는 관내 주소를 둔 대학생을 2400명 선으로 파악하고, 관외 주소를 둔 대학생 2000명을 안동시로 주소이전 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이금혜 평생교육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안동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은 시와 대학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소통·협력하며 지역혁신과 대학발전을 위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은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인구 증가를 위한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사업계획 수립,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조례제정, 예산확보 등 제반 절차를 모두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학업장려금을 지원하게 됐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4-07-04

영양 청정 농특산물, 베트남 사로잡는다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공원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 영양군의 농특산물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를 달구고 있다.지난달 21일부터 ‘한국인의 특별한 맛’의 주제를 담아 열리는 ‘영양군 농특산품 홍보판촉행사’기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베트남 하노이 지역 판촉행사는 영양군이 지난 5월 북미지역 캐나다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신규 해외시장 개척 프로젝트다.행사가 열리는 ‘하노이 호안끼엠’은 베트남의 전통과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유동인구가 주말 평균 5만여 명이 넘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에서 우수 농특산품들을 전시 홍보하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맛보게 해 베트남 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대표 품목인 영양 고춧가루와 고추장은 최근 K-푸드 인기로 김치, 떡볶이, 두루치기 등의 다양한 재료로 사용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영양군은 현지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방문, 해외시장 동향조사, 베트남 국영방송(VTC)을 통한 영양군 농특산품 홍보 영상 송출 등 향후 베트남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영양군 농특산품 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농특산품의 현지화, 영양군 농업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베트남은 영양군과 지난 2016년 농업인력파견 MOU를 시작으로 외국인 근로자사업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있어 수출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인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24-07-03

청송군 8282민원처리T/F 정식 팀 승격

청송군의 8282민원처리 T/F팀이 정식팀으로 승격했다.생활 곳곳에 있는 사소한 민원들을 처리해 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을 받은 8282민원처리 T/F팀은 지난 2022년 9월 1일 T/F팀 구성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정식 직제화됐다.8282민원처리팀은 올해 상반기 총 1372가구 3360건을 접수, 이 중 98.6%인 1353가구 3370건을 처리했다. 전년도 동기 대비 접수·처리율이 꾸준히 증가하여 주민 민원처리 효과성과 인기를 입증해주고 있다.지난 5월에는 관내에서 열리는 읍·면 한마음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를 방문해 홍보에 박차를 가했고 경남 하동군, 대구 군위군, 충북 단양군 등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차 청송을 방문하기도 했다.8282민원처리팀 황금화 팀장은 “정식 팀 승격으로 그동안 흘린 구슬땀을 보상받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갖고 군민 모두가 8282 서비스를 이용하는 그날까지 두 발로 열심히 뛰어다니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여름이면 찢어진 방충망 사이로 들어오는 벌레들에 밤잠을 설치던 어르신들이 8282민원처리 덕분에 편하게 잠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며 칭찬해 주실 때마다 군수로서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8282처럼 군민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4-07-03

민선 8기 2주년 박남서 영주시장 봉사 활동으로 시작

박남서 영주시장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 활동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박 시장은 7월 직원 월례회에서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담은 기념사를 통해 “민선 8기 2주년은 영주시의 이정표를 세워 지역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 온 시간”이라며“영주시 시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 시장은 봉사 활동에 이어 장수면 갈산리, 영주시니어클럽, 희망나무 마을돌봄터, 노벨리스코리아(주) 영주공장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장수면 갈산리 지역을 방문해 피해복구 현황 점검한데 이어 부용경로당을 찾아 각종 재난정보를 가정 내에서 청취하게 하는 가가호호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며 장마철 대비 준수사항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영주시니어클럽에서는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인일자리 및 노인 사회활동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희망나무 마을돌봄터를 방문한 박시장은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회적 돌봄 강화를 통한 저출생 극복 방안을 모색했다.박 시장은 노벨리스 영주공장을 방문해 청년근로자가 살고 싶은 도시 영주를 주제로 간담회와 지역과 기업의 상생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 박 시장은 청년 근로자들이 영주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생활하며 느꼈던 생각과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하며 소통했다.이날 청년 근로자 A씨는 “취업을 통해 영주에서 6년간 살면서 느낀점은 참 정이 많고 아름다운 도시다. 그러나 높은 월세와 집값은 청년들이 정착하기 힘든 가장 큰 장애물이다”라며 “높은 주거비용을 안정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박 시장은 노벨리스코리아 경영진과 함께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당부하는 등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 방안도 협의했다.박남서 시장은 “지난 2년간 시민이 행복한 도시 영주로 향하는 모든 여정에 함께 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오직 영주, 오직 시민, 오직 미래를 위해 지역 현안을 풀고 미래의 꿈을 열고 시민 행복을 높이는 데 후반기 시정도 멈춤 없이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말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