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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소외 이웃과 41년 동행 행복했습니다”

“소외된 이웃과의 아름다운 동행 41년, 참 행복했습니다.”국제로타리 3630지구 남포항 로타리클럽(회장 김창수)은 지난 8일 포항 라메르웨딩에서 창립 41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지역 학생들과 자매마을에 지원금과 장학금 등을 전달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국제로타리 RI이사를 역임한 구로다 마사히로 전총재, 3630지구 차동희 3지역대표를 비롯한 국제 자매클럽인 일본 하치노해 미나미클럽과 대만 중리중구 클럽 회원과 국내 자매클럽인 전주중앙로타리클럽, 자매마을 기계면 내단2리 주민, 결연단체인 해병대 포7대대, 창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국가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선정된 고등학생과 대학생 15명에게 연속장학금, 로타리장학문화재단 장학금, 클럽장학금, 기부자 나채홍 전회장의 관명장학금 200만원을 포함해 총 8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또, 2005년 결연을 맺은 이래 지금까지 농번기 일손 돕기와 농산물 팔아주기 사업, 마을회관 증축사업 등 끈끈한 정을 쌓아왔던 자매마을 내단2리와 2017년에 결연을 맺은 해병대원들에게 각각 지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1987년 결연을 맺어 매년 상호방문으로 국경을 초월한 우정과 봉사를 함께했던 국제자매클럽인 2830지구 일본 하찌노해 마나미클럽 회원들과 3501지구 대만 중리중구 로타리클럽 회원 및 가족들을 초청해 선물교환 등의 행사를 갖고,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지역 명소들을 견학하는 등 친선과 우의를 다졌다.김창수 남포항 로타리클럽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로타리안들의 정신인 초아의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보다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지난 1982년 11월 8일 창립, 올해로 41주년을 맞이한 남포항 로타리클럽은 그동안 국제봉사 재단 기부금 약 80만 달러,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 기부 약 2억6천800만원 등 최다 액수 기부 클럽으로 그동안 RI 현저한 공적상 1회, 최우수 클럽상 7회, 우수클럽상 15회 수상 등 전 세계 123만 로타리 회원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또한 지난 1986년 일본 하치노해 미나미클럽, 1987년에는 대만의 중력중구클럽과 결연을 맺은 뒤 상호 방문과 교류를 통해 각종 협력 사업 등 국경을 초월해 초아(超我)의 봉사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23-11-09

주일석 소장, 제44대 해병대 1사단장에

해병대 제1사단이 8일 오전 사단 전투연병장에서 주일석사진 제44대 사단장의 취임식을 실시했다.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취임식은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시의회 의장, △포항 남·북구 구청장, △포항 남·북부 경찰서장, △포항 남·북부 소방서장, △해경서장 등 지역 기관장들과 기업인, 대학 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인사명령 낭독, 군기 이양, 해병대 사령관 훈시, 이·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제44대 해병대 제1사단장으로 취임하는 주일석 소장은 해사 46기로 ’92년 해병 소위로 임관하여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참모장, 해병대 제6여단장, 해병대사 전력기획실장, 해병대 부사령관,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전투부대 지휘관과 합참, 해병대사령부에서 작전 및 기획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해병대의 전통과 명예를 지키며 가장 군대다운 군대, 군인다운 군인으로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본연의 임무수행에 매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주일석 신임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확고한 작전대비태세를 완비하고,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전투임무 위주의 전투프로를 육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2023-11-08

포항세명기독병원 몽골 정형외과 의사 ‘초청 연수 수료식’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이 8일 몽골 정형외과 의사 투무르바타르 엥크툴가씨를 초청해 6개월간의 연수를 제공하고 ‘초청 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사진병원은 엥크툴가씨를 초청해 지난 5월 18일부터 이날까지 정형외과 의국에서 외래 진료와 수술 참관, 의국 콘퍼런스 참여 등 6개월간 숙식 포함 전 일정을 제공했다.엥크툴가씨는 몽골 동부지역 의료원에 재직 중인 정형외과 의사다.그는 몽골 정형외과 외상학회 주관 제24차 보건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외과 의사로 선정되며 이번 연수 기회를 획득했다.수료식에서 엥크툴가씨는 “정형외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다양한 수술 참관과 의사의 진료 모습을 직접 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 “포항을 방문해 더 많은 선진 의료기술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정형성형병원 류인혁 원장은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외국인 의사 초청 연수를 다시 시작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지식을 잘 활용해 보다 훌륭한 의사로 성장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명기독병원은 2011년 베트남 세계로병원 의사 초빙을 시작으로 2012년 외과 의사와 정형외과 의사 초청 연수를 제공했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2023-11-08

제44대 해병대 1사단장 취임

해병대 제1사단이 8일 오전 사단 전투연병장에서 주일석 제44대 사단장의 취임식을 실시했다.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취임식은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시의회 의장, △포항 남·북구 구청장, △포항 남·북부 경찰서장, △포항 남·북부 소방서장, △해경서장 등 지역 기관장들과 기업인, 대학 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일석 소장 이날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인사명령 낭독, 군기 이양, 해병대 사령관 훈시, 이·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44대 해병대 제1사단장으로 취임하는 주일석 소장은 해사 46기로 ’92년 해병 소위로 임관하여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참모장, 해병대 제6여단장, 해병대사 전력기획실장, 해병대 부사령관,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전투부대 지휘관과 합참, 해병대사령부에서 작전 및 기획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해병대의 전통과 명예를 지키며 가장 군대다운 군대, 군인다운 군인으로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본연의 임무수행에 매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주일석 신임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확고한 작전대비태세를 완비하고,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전투임무 위주의 전투프로를 육성할 것이다”고 말했다./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2023-11-08

국내 최초 화훼류 관상 수명·병 발생 실시간으로 분석·예측

국립안동대학교 스마트원예과학과 인병천사진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과 컴퓨터 비전 기술을 통해 화훼류의 관상 수명과 병 발생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예측하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7일 연구팀에 따르면 현재 화훼류는 수확 후 사람에 의해 외관 선별 및 등급화가 이뤄지고 수출 시 검역단계나 유통과정에서 질병이 검출되면 훈증 및 폐기 처분돼 결과적으로 화훼 농가의 큰 손실로 이어진다.이번에 개발된 지능형 화훼류 수명 예측 시스템은 초분광이미징(hyperspectral imaging, HSI) 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식물의 생리 및 병리 상태를 검출해 AI에 학습시킴으로써 정확하게 관상 기간 및 병 발생을 진단 및 예측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은 국내·외 현장 적용을 통해 높은 신뢰성을 검증받았으며 특허출원이 진행 중이다.특히, AI와 HSI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시스템은 화훼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산물에도 적용될 수 있으므로 수출 시장에서 한국산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4차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유통기술을 선도할 신기술로 작용할 전망이다.인병천 교수는 “화훼 수명 예측시스템을 이용해 화훼류의 관상 기간을 정확히 예측 및 보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산 화훼류가 수출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꽃 소비가 확대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재원으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스마트농산물유통저장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