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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농업분야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

국립안동대학교 농업과학기술연구소가 최근 네덜란드 바헤닝언대학연구소의 식물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이번 협약은 국립안동대의 주요 초격차 연구 분야인 꿀벌(양봉) 과학 및 식물 보호 분야의 공동 연구, 학생 및 연구자 교류, 과학 연구 출판 등을 통한 연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립안동대는 바헤닝언대학연구소가 가진 유럽 거점 연구기관으로서의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양봉 분야뿐만 아니라 병해충 관련 식물의학, 농업생산과 산물이용 등 3P 농업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양봉협회 아피몬디아의 제프 페티스(Jeff Pettis) 회장도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Jeff Pettis 박사는 곤충학을 기반으로 양봉 분야 현안 문제 해결 및 양봉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아피몬디아 회장으로 전 세계 양봉과 화분매개 분야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다.이는 국립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의 3P 화분매개 연구 분야와 관련돼 있으며 꿀벌 보호에 대한 식견을 바탕으로 향후 연구소와의 긴밀한 협업 관계를 갖기로 했다.정태주 총장은 “우리 대학 내 글로벌 경쟁력과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연구소가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무한한 발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현진기자

2024-02-19

“국가 발전 이바지하길”… 226명 과학기술 인재 배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2월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2024년도 전기(2월) 학위수여식’을 지난 16일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사진이날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54명, 석사 73명, 학사 99명, 총 226명의 과학기술 인재들에게 학위를 수여했다.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노정혜 DGIST 이사장, 최재훈 달성군수, 김한준 DGIST 총동문회장(금오공과대학교 교수)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화학물리학과 진강우 졸업생은 ‘Advanced Materials’ 및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 등 국제 학술지(SCIE, 1저자 5편, 공저자 2편) 및 국제 학회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논문으로 게재해 학문적 성과를 이뤘다.진강우 졸업생은 “DGIST의 우수한 연구 환경 덕분에 부족함 없이 연구에 몰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 DGIST 학부생 연구프로그램인 UGRP(Undergraduate Group Research Program), 산학연계 인턴프로그램(Coop), 재능기부 봉사 등 다방면으로 연구 및 교내 활동을 수행해 최주영 학생이 이사장상에 선정됐다.기초학부 김태윤 졸업생은 로봇공학 및 시각장애 보조공학기기 관련 다수의 논문 출판 및 우수 연구상 수상, 특허출원 등 성과를 낸 공로로 ‘2023 대한민국 인재상’(교육부 주최, 한국장학재단 주관)을 수상했다.DGIST 이건우 총장은 “ DGIST에 재학하면서 받은 혜택을 그 이상으로 베풀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