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열사모(회장 신동명) 회원들은 지난 23일 공검면 독거노인가구를 찾아가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4-06-25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4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22개 시·군 소상공인 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군 소상공인 지원 관계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경북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고물가, 고금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도, 22개 시·군 소상공인 지원 관계관,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금융기관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 경북신보는 시·군 특례보증 수혜 확대를 위해 대환 보증 확대, 이차보전 중첩지원 허용 및 이차보전율 확대, 조례상 보증 제한 업종 삭제를 제안했다.또 금융기관의 출연금에 지자체 출연금을 1대1 비율로 매칭 출연해, 300억 원의 보증 재원을 조성한 ‘포항시 희망동행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우수 사업사례로 선정하고 성과를 공유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군 소상공인 지원 실무자들 간 업무 지식 공유 및 특례보증사업 개선 의견 등 질의 후 경북도내에서 사업을 영위중인 소상공인 연합회원들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소상공인연합회는 재단에 보증대상과 한도 확대, 금리부담 경감 방안 마련 등을 요청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날 행사에서 경상북도와 시·군에서 제시한 의견을 토대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개선책을 강구할 예정이다.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행정기관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군별 맞춤형 특례보증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경제 위기 극복에 필요한 정책을 견인하고 민생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대구지역 최초 로타리클럽인 대구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창립 8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이날 기념식에는 이충환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와 15개 자(子)클럽 회장단을 비롯한 대구로타리클럽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정진규 신임 회장 취임식과 함께 중증장애인시설인 인제요양원과 참좋은 지역아동센터 등 2곳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조일고 인터렉트 학생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대구로타리클럽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랑의 집짓기 1채를 기부했고 국제의료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또, 국제로타리 재단에 3만2500달러를 기부해 재단으로부터 우수기부클럽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지역봉사활동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1120만원(대학생 8명, 고등학생 10명)을 지원했고, 망우공원 급식봉사를 비롯해 지역의 불우이웃에 100만원 이상을 지원하는 등 결국 지난 한해만 단일 클럽으로서 6500만원 이상의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 밖에도 지금까지 국제로타리 재단에 7만7000달러 이상을 기부했고, 장학금으로 학생 375명에게 모두 3억6800만원을 지급했다.정진규 신임회장은 “40대의 젊은 리더로서 국제로타리 3700지구의 마더클럽 위상에 걸맞게 젊은 회원 증강과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를 통해 창립 90주년을 준비하며 더 젊어지는 클럽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대구로타리클럽은 지난 1938년 대구에서 처음으로 창립해 대구와 경북에 15곳의 자(子)클럽을 만드는 등 국제로타리 3700지구의 모(母)클럽 역할을 하고 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4일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정신 응급 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사진정신 응급 대응 협의체는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남부소방서, 포항의료원, 영남병원 각 기관의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는 정신응급개입 현장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업 사례를 통한 문제점과 역할에 따른 실질적인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병상 부족과 신체질환 동반으로 인한 입원 치료 연계 및 지연에 대한 개선책 마련과 응급 환자의 적기 치료와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강화했다. 정신질환 상담 및 위기 상황 도움 필요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270-4091) 또는 위기 상담 전화(1577-0199)로 연락하면 된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신과적 문제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 조기 예방 및 관리, 위기 상황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진경건설 강호수 대표가 24일 청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강호수 대표는 청도군 이서중·고등학교 1회 졸업생 출신으로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 건축회사인 ㈜진경건설(경기 광주시)을 운영하며 경영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청도군 청도군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이명순)는 24일 청도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미숫가루’ 나눔 행사를 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포항 연일초등학교는 최근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사업 굿센스 ‘농어촌 교육공동체 제로웨이스트 살기 좋은 우리 마을 꾸리기’ 6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4-06-24
상주시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근용·김세호)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경북대는 최근 대학 본관 제1회의실에서 법무보호복지 분야 교육·연구와 관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최근 포항 유성여고에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 구현을 위한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구 남구는 최근 6·25전쟁 당시 강원 화천지구에서 공을 세운 고(故) 유원식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대구가정법원은 최근 대구가정법원 6층 소회의실에서 법원과 법무사회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고자 대구·경북 지방법무사회와 간담회를 했다.
(재)대구동구교육재단은 최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5회 대구동구교육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이날 행사는 장학생들과 함께 재단 이사, 기탁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장학금은 고등학생 중 우수대상 56명, 특기 10명, 희망 36명, 동구사랑 66명으로 총 168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지급됐으며, 대학생 16명에게는 각각 200만원씩 총 2억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또 2023년 300만원 이상 기탁자분들께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재)대구동구교육재단은 2009년 동구교육발전장학회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1350명에게 14억7000여만원을 지원했다. 2024년 새롭게 출범한 만큼 지역 내 학생들의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 지원에 힘쓰고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윤석준 이사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기회가 돼 뿌듯하며 이렇게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준 기탁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LG두드림봉사단(구미지역 LG자매사 임직원 연합봉사단)은 최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LG와 함께하는 중장년 위기가구 따뜻한 밥상’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최종태사진 (주)코리아와이드ITS 대표이사가 제6대 대경ICT산업협회장에 당선됐다.대경ICT산업협회는 지난 21일과 22일, ‘2024년 상반기 워크숍 및 임시총회’를 통해 ‘차기 회장 선출의 건’에 대한 투표를 진행, 투표 인원 만장일치로 최 회장이 당선됐다.임기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2년 간이다.최종태 당선자는 “회원사중심 대내외 소통과 융합을 바탕으로 지역 ICT 역량강화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에 김희섭(61·사진) 경북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임명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김 교수를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김희섭 관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기술원을 거쳐 경북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한글 정보검색에 대한 특허를 보유한 정보공학 전문가로, 디지털도서관과 정보처리 분야를 연구해왔다. 도서관 분야 외에도 국가기록관리표준위원, 국제표준기구(ISO)의 문헌정보(TC46) 기술위원으로 활동했다.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김희섭 신임 관장은 디지털 정보기술과 도서관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 지성을 대표하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적임자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포항시 남구청(청장 정해천) 직원들은 24일 포항야구장 건물 내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사진 대한적십자 무료급식소는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내 후원 희망기업을 모집해 급식비를 전액 후원받아 매주 월요일마다 운영되고 있다.올해 6월에는 (주)광우에서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 약 15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이날 봉사에 직접 참여한 정해천 구청장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와 기업후원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다”며 “이달 말이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되는데,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포항시민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대구 달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달성복지재단(이사장 강성환)과 함께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한 ‘드림 라이트(Dream-light)’장학 사업을 장기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 사진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드림 라이트’청소년 장학 사업은 △위기청소년 장학사업·자격증 취득 진로기회 부여 △학교·가정 밖 청소년 선도 대상 지원 △청소년 아웃리치 활동 참여 △지역사회와 위기청소년 1:1 멘토·멘티 결연으로 정서적 지원 활동을 지원하는 등 총 22명의 청소년을 발굴해 2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특히 반려견 등 동물관리사가 장래희망인 청소년에게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강권을 지원하고, 집 화재로 학용품까지 불에 타버린 청소년에게는 학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수혜 청소년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박만우 달성경찰서장은 “더 많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발굴 연계해 드림 라이트 장학 사업이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재욱기자kimjw@kbmaeil.com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이 지난 21일 티파니웨딩홀에서 ‘김필순 홍보부장 정년 퇴임식’을 갖고, 축하하는 자리를 열었다. 사진한동선 병원장을 비롯해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김필순 홍보부장의 정년 퇴임을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필순 부장은 지난 1993년 세명기독병원에 입사한 후 수술실 수간호사, 간호부 간호과장을 거쳐 2003년부터 홍보팀 시작과 함께 홍보팀 과장으로 출발해 지역 최초 병원 홍보 전문가 과정을 이수했으며, 세명기독병원 60년사 집필 등 20년 넘게 다양한 분야에서 병원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김필순 부장은 “간호사로 시작해 홍보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제가 우리 병원 모든 직원 덕분에 홍보팀을 20년 넘게 잘 이끌어 갈 수 있었다”라며 “일하다가 힘든 순간이 오면 오늘이 이 직장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는 마음으로 일하면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고맙고 감사했다. 저는 이제 퇴직하지만, 계속 세명기독병원을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김필순 부장은 2006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를 위해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이날 정년 퇴임을 맞아 세명기독병원 사랑 나눔 후원회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해 큰 귀감이 됐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근수 대구 북구 부구청장이 다음달 1일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이 부구청장은 성광고,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6월 공채7급으로 달성군 현풍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달성군청을 거쳐 2005년 대구시로 전입해 정책기획관실, 시민협력팀장, 기계로봇과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2021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세종연구소 교육을 거쳐 지난 2022년 12월 북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 1년 7개월여간 풍부한 행정경험에서 나오는 신속한 판단력과 주민들과의 격의없는 소통으로 북구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경일대 재학생들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 발명 축제인 ‘2024 여성 발명왕 엑스포’에서 은상 2개와 특별상 2개를 받았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0개국에서 참가한 여성 발명가들이 총 400여 점의 발명품을 출품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엑스포는 킨텍스 제1전시장에 리빙·인테리어, 뷰티·패션, 교육·정보통신기술(IT), 헬스·의료기기 등 주제별로 부스를 배치하고 여성 발명가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발명품을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도록 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은상과 특별상을 받은 서정희(뷰티케어전공) 씨는 연구·개발한 친환경 제독 기술을 활용, 독 성분을 제거한 유황 추출물과 7종의 아로마를 혼합해 탈모 예방 및 두피 염증 완화에 효과가 있는 ‘아로마와 미네랄 유황 오일 추출물’을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우서현(K-뷰티학과) 씨는 특정한 파장의 빛을 방출해 모기, 벼룩, 진드기 등 반려동물을 위협하는 해충을 퇴치하고, 어두운 환경에서 반려동물을 식별할 수 있는 반려동물용 ‘해충 방지 LED 하네스’를 발명해 은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서정희 씨는 “특허 셀럽 캠프를 통해 개발하고 특허 출원한 아이템이 국제 대회에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추가적인 제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해 창업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지난 21일 김천 본사에서 윤상일 상임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을 위한 청백리 임명식과 청렴특강을 개최했다.
2024-06-23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21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와 늘봄학교 자원봉사자 인력풀 제공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지난 20, 21일 소노벨 청송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총 45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 어울림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전남 목포 씨월드고속훼리(주)(회장 이혁영)는 최근 이 회장의 고향인 상주시 함창읍에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NH농협 청송군지부(지부장 이재한)는 최근 청송군의회 의원 및 관내 농·축협 조합장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정간담회를 갖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안전지킴이 기술봉사단’은 최근 포항시 북구 기계면의 그리심지역아동센터와 남구 효자동의 인애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노후 시설물 교체 및 경정비 등의 기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이번 활동은 LED 신규 설치 및 교체, 아동 학습공간 정비, 수전설비 교체 등 환경 개선과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한 활동 위주로 진행됐다. 공단 기술봉사단은 분기별 사전답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의 복지 사각지대 및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선제 발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공단 관계자는“실용성 있는 봉사를 추진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나눔 경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운영시설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에서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먼저 다가가는 봉사활동을 수행해 포항의 미래인 지역 아동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는 시간이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구미소방서가 지난 21일 오후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36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119소방정책 컨퍼런스 대회는 경상북도소방본부 주관으로 도내 2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1차 논문심사를 통해 채택된 우수논문 소방서 5개 팀이 본선을 치렀다.구미소방서 연구팀은 재난현장 소방차량 지휘망 구축을 주제로 ‘드론과 IoT기반 소방차량배치시스템(FTPS) 제안’을 발표해 최우수에 선정됐다.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구미소방서는 10월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임준형 구미소방서장은 “이번 콘퍼런스 연구 결과를 현장에 접목해 효율적인 재난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포스텍 화학공학과 박태호 교수 연구팀은 양쪽성 이온 분자 간 친밀도를 낮춰 태양전지 연구에서 큰 성과를 냈다.포스텍 화학공학과 박태호 교수·통합과정 김한결·최경원 동문 연구팀은 최근 성균관대 신소재공학과 정현석 교수·윤건우 씨, 충남대 응용화학공학과 송슬기 교수팀과의 연구를 통해 페로브스카이트를 기반으로 한 태양전지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연구는 최근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 온라인판에 게재됐다.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제작 공정이 간단하고, 비용도 저렴할 뿐 아니라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에 비해 가볍고 유연성도 우수해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페로브스카이트와 전자수송층 사이 계면의 결함으로 인해 효율과 안전성, 내구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법은 페로브스카이트를 보호할 필름을 만드는 것이다. 필름을 만들 때 양쪽성 이온을 주로 사용한다. 이 이온은 양전하와 음전하를 모두 갖고 있어 페로브스카이트 결정과의 결합력이 우수하다. 그러나 이온 분자 간 정전기적 인력이 매우 강해 유기 용매에 잘 녹지 않아 균일한 두께로 필름을 만들기 어려웠다. 고성능이나 대면적 필름 제작에도 한계가 있었다.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LiTFSI라는 첨가제를 넣어 기존과 다른, 액체 형태의 양쪽성 이온(이하 LTZ)을 만들었다. 이 첨가제를 양쪽성 이온에 넣으면 하드 소프트 산-염기 이론에 따라 이온 분자 간 당기는 힘이 감소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LTZ로 실험한 결과 이온이 잘 녹아 균일한 두께로 필름을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 LTZ는 태양전지 내에 존재하는 결함과 강하게 결합해 소자의 전기적 성능도 높였다. LTZ를 사용한 연구팀의 전지는 단일면적에서 24.9%의 높은 전력 변환 효율을 보였으며, 1968시간 동안 60도 환경에서 초기 전력 변환 효율의 80% 이상을 유지했다. 대면적(32.7cm2) 전지 모듈에서도 19.9%라는 높은 효율을 기록했다.박태호 교수는 “인간 관계에서도 적당한 거리가 중요한데 화학의 세계에도 비슷하다”며 “LTZ를 기반으로 한 인터페이스 엔지니어링 기술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지난 20일 각종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해 음료수 등 49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안동·예천소방서에 전달했다.이번 지원 물품은 음료 8,000개와 수정과 티백 75팩으로 구성됐으며, 안동시에 위치한 음료 수출·제조 기업인 오케이에프(주)와 부천시 소재 티백 생산·가공 기업인 (주)올데이티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적십자의 기본 정신인 ‘인도·박애·봉사’ 글자가 새겨진 청자도판을 안동소방서에 선물하기도 했다.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은 “무더운 여름날 우리 소방을 응원해 주시는 경북적십자사와 오케이에프(주), (주)올데이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십자의 ‘인도·박애·봉사’ 정신은 위기에 처한 우리 이웃을 구해내는 소방과도 결이 닿아 있는 가치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소방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왕 회장은 “소중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민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소방관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지원물품을 전달드린다. 또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귀한 마음 전해 주신 후원사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십자는 재난안전법상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도내 재난 발생 시 소방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