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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국민팜엑스포’ 참가 귀농·귀촌 최적지 알리기 나서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6-21 10:54 게재일 2026-06-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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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서 예천군 귀농·귀촌 정책 홍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예천군 홍보부스. /예천군 제공

예천군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국민팜엑스포’에 참가해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과 정착 지원사업 홍보에 적극 나선다.

국민팜엑스포는 귀농·귀촌을 비롯해 농업정책, 청년창업, 스마트팜, 농촌 체류 및 지역 정착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전국 규모의 박람회다. 

행사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농업 관련 기관, 청년 창업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상담과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비롯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운영, 농촌 체험 프로그램, 지역 관광자원 등 예천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폭넓게 안내한다.

아울러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기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도청신도시, 우수한 교육·문화 여건 등을 집중 홍보하며 예천군이 귀농·귀촌의 최적지임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예천군은 그동안 귀농귀촌 상담 지원,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정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해 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증진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에게 예천군의 강점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예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앞으로도 도시민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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