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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 이래 누적 관람객 200만 명 달성

박종화 기자
등록일 2026-06-21 11:33 게재일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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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최고치 경신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수목원·정원 문화 선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0만 번째 관람객 박재현 씨가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왼쪽에서 첫 번째)에게 입장을 축하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두대간수목원 제공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심상택 이사장)은 6월 1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개원 이후 누적 관람객 200만 번째를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누적 관람객 200만 번째 주인공으로 입장한 박재현 씨(46세·영주)는 “서벽초등학교 학생들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수목원을 방문했는데 200만 번째 주인공이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방문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18년 정식 개원한 이후 교육·체험·휴양의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매년 연간 관람객 수를 최고치로 경신하고 있으며, 개원 이래 8년 만에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앞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람 공간을 넘어 전시·교육·체험 및 힐링으로 어우러진 문화복합 공간으로 국민의 일상 속에 깊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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