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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 로봇 특화단지 지정 총력···국제인공지능대전 ‘특화단지 홍보관’ 운영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5-07 14:40 게재일 2026-05-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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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경북도, 구미시와 공동으로 6~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제조 AX 혁신 경북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홍보관’을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포항시 제공

‘제조 AX(AI 전환) 혁신 경북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 중인 포항시가 6~8일 서울 코엑스 열리는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경북도, 구미시와 공동으로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 홍보관’을 통해 홍보전을 벌였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인 ‘AI EXPO KOREA’는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대표 플랫폼이다. 올해 9회째인 전시회에는 18개국 236개 기업, 4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산업계·연구기관·지방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산·연·관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핵심 거점으로서 포항의 입지를 강조했다. 특히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스텍(POSTECH),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인프라와 함께 뉴로메카·포스코DX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로봇 산업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현재 유치 추진 중인 ‘경북 로봇 특화단지’는 933개 관련 기업과 1조3888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 계획을 확보하고 있으며,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구축된 포항의 실증 인프라와 구미의 제조 역량이 결합해 대한민국 제조 현장의 AI 전환(AX)을 이끄는 핵심 동력인 ‘K-로봇 가치사슬’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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